
태안군(군수 가세로)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까지 맞벌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벌이 가정 행복빵빵 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가정 양립을 추구하는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총 16회에 걸쳐 회당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영상을 통한 부모 교육과 함께, 느림보 거북이 스테이크 만들기, 당근 수제비 만들기, 푸실리 파스타 만들기 , 미니 햄버거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신규가정과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한편,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엄마와 아빠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3 태안군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 귀농학교’는 도시민 중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태안군 및 귀농·귀촌 정책 안내, 귀농 선배들과의 문답, 선배 귀농인 농장 견학 및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번 귀농학교에 참가한 예비 귀농인은 “마을과 농장을 둘러보며 태안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특히 귀농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귀농 계획을 보다 면밀히 세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 귀농학교는 태안의 특징과 장점을 널리 홍보하고 농촌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일간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회원들은 지역 해수욕장 및 읍·면 소재지 등 취약지에서 총 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정화와 함께 ‘내 나무 가꾸기’ 사업도 함께 추진해 총 440여 그루의 대추나무, 살구나무, 감나무 등을 각 가정에 심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숙희 태안읍 생활개선회장은 “청정 태안 조성에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안군을...

태안군(군수 김태흠)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남면 몽산포항이 환경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몽산포항 주차시설에 어구 등이 적치돼 관광객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몽산포항이 주꾸미 축제 개최지로 명성을 얻는 등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음에 따라 이번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2억 6500만 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이 투입됐으며, 군은 총 9871㎡ 면적에 아스콘을 덧씌우고 차선 도색 및 과속방지턱 설치, 난간 및 스틸 그레이팅 설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관정비와 더불어 안전을 함께 고려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에도 노력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사업 추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업은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주관 ‘2019 일반농...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토부 및 실증도시 지자체들과 공동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협약식’을 가졌고, 이날 행사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15개 지자체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국토부-지자체 간 공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실증도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 및 활용 서비스 모델에 적합한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태안군을 비롯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지자체 15곳을 선정·발표했으며, 태안군은 총 사업비 7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드론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만리포, 꽃지, 몽산포), 도서지역 물자 교류 유연화(가의도) , 선...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전국적인 봄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 27일 현재까지 태안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38㎜로 예년 같은 기간 평균인 82.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5년을 살펴봐도 비가 가장 많이 왔던 지난 2020년 144㎜의 26%에 불과하고 가장 적었던 지난해의 61.7㎜보다도 적다. 태안지역 저수지 저수율의 경우 태안군 관리 저수지(29개소) 평균 94%,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18개소) 평균 97%로 아직은 양호하나 보령댐 저수율은 29.3%에 불과해 내달 중 가뭄 ‘주의’ 단계 진입이 예상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하고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에 나서는 한편, 밭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읍·면에 살수차를 지원하고 농업용수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힘쓰는 등 상황별 맞춤형 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내년 해양치유센터 준공을 앞두고 해양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질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해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출범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오는 6월까지 해양노르딕워킹, 마린아트 테라피, 마린힐링 테라피 등 3개 과정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7개 과정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는 태안군은 올해 기존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과정별 40~80시간의 심화교육을 진행,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인력을 배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서 집중 교육 및 평가를 실시하며, 교육생들은 수료 후 민간협회의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은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진행 시 수료생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은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을 위해 실시 중인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배움터’ 교육 참여자 수가 지난해 7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도 총 30회로 지난해 16회에 비해 크게 늘어나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을 뜻한다. 사회적경제 조직에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지원이나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올해 교육에는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주민조직 및 협의체, 농수산물 생산자, 일반 주민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체계적인 강의 및 상담이 진행돼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에 크게 기여...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읍면 연두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7기부터 접수된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군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해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태안군수는 4년간 읍면방문에 나서 지난 2018년 284건, 지난 2019년 395건, 지난 2020년 371건, 2023년 304건 등 135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수시 진행한 ‘현장군수실’과 ‘마을군수실’, ‘어르신과의 대화’ 등을 모두 포함하면 건의사항은 총 2876건에 달한다. 군은 이중 1803건을 완료해 62.7%의 완료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아직 완료되지 않은 나머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각 부서별로 현장을 방문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추진이 어렵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항은 대응전략을 모색해 효율적인...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안면읍 버스 정류소의 환경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앞장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설치된 지 40여 년이 지난 안면읍(장터로 126-1) 내 기존 노후 정류소를 철거하고 에어커튼과 냉·난방기 등을 갖춘 ‘스마트 쉼터’를 조성해 17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쉼터는 노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가로 4.6m, 세로 2.6m, 높이 3m로 에어커튼과 냉·난방기를 비롯해 스마트 벤치, 자동문, 야간조명, 스마트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안면도의 교통 관문인 터미널의 깔끔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외형을 산뜻하게 꾸미고 내부에서도 바깥을 잘 볼 수 있도록 유리 면적을 넓히는 등 도시미관 개선과 효율성 제고에 신경썼다. 이번 스마트 쉼터 조성은 가세로 군수의 공약사항인 ‘안면 버스터미널 주변 종합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19...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치아선수권대회를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여성 장애인들이 출전하는 ‘제5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24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 여자부(5개 등급)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 운영요원 등 약 240명이 태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대회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휠체어 경사로 등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등 49개 수산관련 사업에 233억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역 기반산업인 수산업의 발전과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산정책, 수산산업 , 어업지도, 수산자원, 수산기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및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수산정책 분야에서는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억 2900만 원을 들여 ‘어선어업 정책보험료 지원’에 나서고 ‘충청남도 어민 수당(13억 원)’도 함께 지원된다. 아울러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한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15억 원)과 연안어선 감척사업(7억 원)도 시행된다. 수산산업 분야에서는 17억 원을 들여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에 나서고 ‘해삼 서식환경 조성 사업(7억 6100만 원)’과 ‘종자배양장 육성지원 사업(6억 2500만 원)’ 등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축제식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