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 고남패총박물관이 여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남패총박물관 제1전시관 체험학습실에서 ‘총명이, 총신이, 총아와 함께 하는 비치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별주부전 수제비누 만들기’에 이은 두 번째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비치백에 고남패총박물관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조개 등을 그려 꾸미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중 2800명까지 선착순으로 체험 가능하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남패총박물관(041-670-2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께 고남패총박물관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군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정체험은 대학생들이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참여 대학생들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군정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대학교 재학생 25명으로 접수 시작일인 5월 29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휴학생은 제외된다. 선발 우선순위는 사회적 취약계층, 본인과 부모 모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태안군인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태안군인 대학생 순이다. 경합 시 고학년·연장자 순으로 선발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행정지원과 인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skimgh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6월 9...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폭염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 및 폭염일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태안 구축을 위해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농·수·축산업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2013~2022)간 24.3℃로 평년 23.7℃ 대비 0.6℃ 상승했으며, 최근 3년간 태안지역 여름 평균기온도 2020년 23.3℃, 2021년 23.7℃, 2022년 24.1℃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군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상황관리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어업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

태안군(군수 가세로)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독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등 서비스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2일 태안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독서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권영민미래인문학연구소’ 권영민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공자에게 배우는 인생공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안노인복지관 이용자는 “태안군립도서관이 생긴 지 몇 년 됐지만 아무래도 낯설어 노인들이 쉽게 가보기는 어려운 곳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강연을 해주시니 친근감이 생긴다”며 “조만간 도서관을 찾아 회원증도 만들고 책도 읽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올해 ‘큰 글자 도서’ 50여 권을 태안노인복지관에 대출해 노년층이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하는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안면읍에 위치한 ‘황도교’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등 군 관계자와 시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대전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안면읍 황도리에 위치한 300미터 길이의 황도교에서 현장 브리핑을 실시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교각 및 주탑 일원 등 외부를 점검하고 상판부의 철근 배열과 콘크리트 강도 등을 살폈다.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교각 외부 전반을 세밀히 확인하는 등 철저한 점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달 들어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및 국장이 근흥면 죽림저수지(15일), 남면 신장1리 마을회관(16일), 청소년수련관(17일), 안면읍 황도교(19일)를 연이어 점검하고 오는 23일 안면읍 창정교와 25일 태안하수처리장도 방문키로 하는 등 집중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난 18일 ‘어촌뉴딜300’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인 근흥면 채석포항과 소원면 만리포·개목항, 이원면 만대항을 차례로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1차 점검에 이은 두 번째로, 가 군수는 15일 안면읍 대야도항 및 백사장항과 남면 몽산포권역을 찾은 바 있다. 군에 따르면, 채석포항은 지난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로 총 사업비 92억 원(국비 64억 원)이 투입되며 로컬푸드 판매장 조성 및 갯벌생태탐방로, 환경정비 사업 등이 진행된다.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96%다. 지난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나란히 선정된 만리포항·개목항·만대항도 모두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만리포항은 66억 원(국비 46억 원)이 투입돼 만리포니아 광장과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 추진되며 현재 공정률은 77%다. 개목항에서는 50억 원(국비 35억 원)을 들여 어민...

태안군(군수 가세로) 고남패총박물관이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남패총박물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마당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고남면 고남리 패총 발굴 유물과 유적에 대한 설명과 놀이를 통해 고남패총박물관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정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남리 패총과 관련된 신석기·청동기 유물과 유적을 블록모형으로 조립하는 체험과 더불어 전문 강사의 고고학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오는 6월 18일까지 주말마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마당을 방문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군민 및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군 관계자 10여 명이 태안시내버스터미널 인근 등 태안읍 내 주요 시가지를 찾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안전수칙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롯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에 대한 군민 및 종사자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준비해 캠페인에 나섰으며 홍보 문구가 적힌 물티슈 등을 배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안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등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군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개인 위생 안전수칙을 잘 지켜 식중독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사회적 배려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행사’가 지난 11일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태안군을 비롯해 한국소비자원과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령자 등 사회 배려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자생의료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정보 제공, 무상 한방 진료, 가전제품 무상 점검, 자동차 무상 점검, 가짜 휘발유·경유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과 ‘어린이 드론 체험’ 등 남녀노소 군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군민들이 소비자로서 겪을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태안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소재를 기초로 인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와주는 원예심리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의 인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유시설을 구축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주요 과정은 원예치료학 개론, 노인 대상 원예치료 적용 기법, 기초원예학 및 반려식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치유정원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8천만 원을 투입해 ‘2023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 및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등 2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은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관내 소상공업체 10여 곳에 점포별 시설 개선비 최고 400만 원(자부담 30%)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및 시스템 개선(키오스크 및 POS 시스템 신규 도입) 등이다.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사업’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최대 10명에 경영컨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수도 배관 세척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상수도 옥내배관을 세척해 주는 ‘워터닥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터닥터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술인력과 첨단 장비를 투입해 가정 내 계량기·세면대·주방·화장실 등의 수도관 내부를 내시경 장비로 진단한 후 배관 내 오염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 약 3천여 세대를 우선 대상지로 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오래된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배관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 내부에 물때 등이 침착되는 등 청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한 수질 관련 문제점까지 완벽히 해결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군민들의 수돗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