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17일 공설 영묘전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개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가세로 군수의 인사 등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신규 봉안당의 내·외부를 둘러보며 새롭게 변모한 공설 영묘전의 다양한 시설들을 살폈다. 영묘전 봉안당 확충 사업은 기존 영묘전 부지에 신규 봉안당 건물을 건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기존 태안군 공설 영묘전은 지난 1998년 11월 개관해 봉안함 총 3088기를 수용할 수 있었으나 지속적인 화장률 증가로 포화상태에 이르러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태안군은 총 사업비 58억 6100만 원을 들여 2021년 12월부터 봉안당 추가 건립에 돌입했으며, 1년 반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뜻깊은 개관식을 갖게 됐다. 신규 봉안당은 지상 2층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문경신, 이하 센터) 주관 아래 한국어 교육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하반기 과정에 돌입했다. 참여 교육생은 태안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40명(주간 25명, 야간 15명)이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및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지난 3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TOPIK’ 1~3 등 3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수업 3개 반도 매주 목요일 야간에 진행된다. 베트남 출신의 한 교육생은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게을리 할 수 없어 올해 3월부터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는데 기초...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11억 1024만 원을 들여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추진, 관내 연안해역 일원에 대하와 꽃게 등 수산종자 7개 품종 2766만 5천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수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된 어업자원을 늘려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올해 방류품종 및 방류량은 대하 2404만 마리, 꽃게 128만 7천 마리, 조피볼락 82만 8천 마리, 감성돔 30만 마리, 참돔 30만 마리, 넙치 90만 5천 마리, 문치가자미 11만 2천 마리 등으로, 태안의 대표어종인 대하와 꽃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사업 추진에 앞서 방류희망 품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입찰 및 방류시기와 추진절차, 방류희망 장소를 협의하는 등 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태안군은 지역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태안군(군수 가세로)에 따르면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두 달간 센터 내 전산교육장에서 SNS 및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소비자들의 농산물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는 등 소비 방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향상을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농장 브랜드 마케팅, 농장 상품등록 및 확인, 상세페이지 제작, 블로그 마케팅 활용법 등 총 8회(36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은 농가의 자체적인 마케팅 역량을 높여 새로운 판매경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태안군 농업인들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려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살피고 14일에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 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농촌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기술전달 연찬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활개선 기술전달 연찬회는 사회여건 변화에 따른 농촌여성의 합리적인 생활방식 실천을 도모하고 이들을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연찬회의 경우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예화분 가꾸기과 테라리움, 스카프 천연염색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안면읍 생활개선회 신명란 회장은 “원예화분 만들기에 대한 실습을 받았는데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다양한 정보도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 관계자는 “시대 변화와 급격한 고령화로 농촌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8일 가세로 태안군수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카눈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형 태풍으로, 10일 오전 경남 해안에 상륙해 국내에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된다. 태안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보시설 점검,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점검, 주요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예방, 도로 공사 사업장 등 안전점검, 주요 항포구 시설 사전예찰 등 부서별 대처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군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는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요일인 6일 천수만 일대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관내 가두리양식장에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어업지도선을 타고 남면 당암·대야도·구매·탄개 등 4개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태안군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남면지역 97어가가 8개소 42.8ha의 면적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사육량은 숭어와 우럭 등 3516만 마리에 달한다. 6일 현재 천수만 수온은 27.2℃로 아직은 한계수온(우럭 28℃, 숭어 31℃)에 못 미치고 있으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태안군은 지난 6월 지역 중심 협의체인 ‘천수만지역 수산거버넌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양식현장에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에 나선 바 있으며,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고수온 특약) 가입을 독려해 천수만 내 특약 가입률을 지난해 54.5%에서 올해 8...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피서객들의 불편 해소와 해수욕장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3일 충청남도 및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와 함께 꽃지(안면읍)·몽산포(남면)·만리포(소원면) 등 주요 해수욕장에서 요금 및 가격표시제 관련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피서지의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이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 부당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숙박요금 과다인상 등 여부를 살피고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마다 지도·점검에 나서고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및 상인 여러분들도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한 달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2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공동체 리더 및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례교육으로 각 마을별 차별화된 사업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고 리더 및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올해 교육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태안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55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했으며, 마을...

태안군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태안군은 주택화재 피해민 중 법령 등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에게 생계지원금, 임시거처 지원금,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지급하는 내용의 ‘태안군 주택화재 피해 군민 지원 조례’가 지난달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오는 4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전국적으로 주택화재 사건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군은 요건 불비 등의 사유로 피해민이 법령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코자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조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민등록(주소)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소유자 및 임차인 중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며 기숙사·다중주택·공관 등은 제외된다. 피해민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300~500만 원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피해 군민이 최소한의 생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태안군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관내 건축물 총 526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장애인들의 이동권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5년마다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모든 공공건축물과 ‘장애인 등 편의법’ 시행 이후 건축행위가 있었던 민간건축물이다. 세부적으로는 건축물 주출입구 접근로 확보 및 높이차이 제거 여부, 승강기, 화장실, 점자블록, 안내설비, 장애인주차구역 등 마련 여부, ‘장애인 등 편의법’ 상 편의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살핀다. 조사결과는 4단계(적정, 미흡, 미설치, 비해당) 조사척도를 적용한다. 태안군은 위탁운영기관인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주관으로 조사요원을 선발했으며 6~7월 공공건축물 조사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