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인력 양성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태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15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가득 홍보단 역량강화 교육’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3주간 총 7회에 걸쳐 ‘효과적인 SNS 마케팅 활용’, ‘사진 촬영 이론 및 실습’, ‘효과적인 상품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등 전문 과정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태안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생성 및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최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내에 구축한 ‘농산물 스튜디오’ 등 우수한 장비·시설을 적극 활용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태안가득 홍보단의 성공적인 운영...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반려견을 위한 셀프 목욕시설이 들어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반려견 셀프목욕 전문 매장인 ‘만족하개’ 개소식을 가졌다. ‘만족하개’는 태안읍 동문5길 11-8에 위치해 있으며 목욕·건조 시설을 갖추고 반려견을 위한 간식과 브러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태안시니어클럽 시장형사업단이 운영을 맡는다. 최적화된 셀프목욕 장비 및 언택트 서비스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의 목욕과 미용, 건강관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목욕 10분당 5천 원, 건조 5분당 1천 원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반려견 목욕시설은 펫코노미(반려동물 관련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수강생 23명과 강사,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갖고 40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도와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3월 12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주간반에서는 TOPIK(한국어 능력시험) 1·2·3 과정이 운영되고 야간반의 경우 한국문화 이해 교육, 원거리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국적취득 한국어 및 면접 교육이 실시된다. 군은 이날 개강식에서 반 배정을 위한 한국어 수준 평가를 진행하고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멘토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소원면 ‘소근만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2024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선배 귀농·귀촌인들을 ‘동행멘토’로 육성해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인적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고 1박 2일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태안군 귀농귀촌 정책, 귀농귀촌 트렌드 변화, 지역주민 상생융합 방안 모색, 고객관리 및 상담 기술 , 멘토의 역할 및 자세, 농업농촌 마인드 향상, 강의 및 스피치 능력 향상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 발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올해 총 82억여 원을 투입해 농어민수당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82억 2675만 원을 투입, 대상자 확정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경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급받는 농어업인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 4천여 명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가구 이상의 경우 인당 45만 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은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돼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 추진에 각별히 신경...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진비 자부담액도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수건강검진 사업비 1억 8천만 원(국비 99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인당 2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총 900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실시되며, 군은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도 군비로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 후 추경 편성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등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대상자는 51~70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융·화합 교육이 필요한 10개 마을을 찾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20일 태안읍 삭선8리 마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민과 융화돼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에도 남면 몽산1리 등 10개 마을을 찾아 융화교육에 나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내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자들은 이해와 소통이 기반이 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입견을 버리고 지역민과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2024년도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에 51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기타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1억 8138만 원을 투입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월 한 달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 추진은 원예특작 분야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26개 사업에 36억여 원을 투입했으나 올해 사업량과 사업비를 대폭 늘려 효과성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과수 명품화 육성 사업(과수 분야)과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시설원예 분야),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화훼 분야), 가의도 우량종구 지원(마늘 분야), 고추 세척기 및 건조기 지원(고추 분야)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 추진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다수의 농가에 최대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 및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군비 총 15억 5900만 원을 들여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및 ‘벼 육묘용 제조상토’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하고 오는 2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은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육묘상자 처리제는 잎도열병·목도열병·벼물바구미·애멸구·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으며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 사업량은 6000ha로 59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조금은 한 봉당 4900원(정액)으로 잔액은 농가가 부담한다. 총 9종의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한 후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 기준은 0.1ha에서 4...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이 실시하는 2024년도 국가 암 검진은 발병률이 높은 6대 암인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대장암·간암을 검진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이중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의 경우 54~74세 남녀 중 폐암발생 고위험군이 검진 대상이다. 단,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과 간암(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6개월 주기)의 경우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태안군의 경우 보건의료원(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 최영현 장 외과(위암·대장암·간암), 허내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최근 군포 아파트 화재 등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 합동 점검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태안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을 찾아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태안군 화재예방 긴급대책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빈번한 아파트 화재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대상 취약시설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중 50세대 이상의 건축물 총 16개소다. 군과 태안소방서는 9명의 점검반을 편성, 16일 9개소와 17일 7개소 등 대상시설 16곳을 모두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안전 매뉴얼 구비 및 숙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완강기 구비 여부, 방화문 개방 및 피난계단 물건 적치 여부, 국민행동요령 등 비치 여부, 화재발생 시 공동주택 관리자의 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장애인과 임산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여권신청 후 재방문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가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 여권을 전달하는 무료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과 임산부 및 거동 불편 고령자로, 서비스를 원하는 군민은 여권 신청 시 배달 서비스도 함께 신청하면 된다. 여권 발급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연락해 수령 장소와 시간을 협의한 후 직접 만나 신분증 확인 및 서명·날인을 거친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인 여권 발급의 경우 미성년자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대리 신청이 불가능해 대상자가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나, 여권 발급이 완료된 후에는 대상자의 직접 방문·교부가 필수 요건이 아닌 만큼 적극적인 편의 제공에 나서는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