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김태영 씨,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김영선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곽현동 감독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태안군이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종각 및 공원시설을 건립하는 '태안군민 대종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군민 화합을 증진하며, 태안 지역의 역사·문화 거점으로서 새로운 휴게 및 통합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남면 달산3리에 신축된 마을회관과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으로 지역 주민 115세대 204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태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 예타 대상 선정,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등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및 수소생산기지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며,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농어촌 발전 공모 사업 선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신청한 공모사업 51건 중 43건이 선정되었고, 내년도 정부예산도 17% 증가한 198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 확보에도 성공했다.

태안로타리클럽이 연말을 맞아 태안군에 10kg 쌀 40포(400kg, 14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성금을 기탁하고 호우 피해 지역 봉사, 연탄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안군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을 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 외에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 배관망 구축 등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태안군이 2018년부터 8년간 군수 읍면 방문을 통해 접수된 3060건의 군민 건의사항 중 83%를 완료하거나 정상 추진 중이며, 남은 건의사항도 조기 완료 및 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월 실시된 훈련에서 훈련기획, 설계, 토론 및 실행 기반 훈련 적정성, 홍보, 개선 및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11개 기관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주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태안군은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전담기구 설치, 자체 돌봄서비스 개발, 건강의료안전망 구축 등을 준비하여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노조는 홍보 활동에 협력하고, 조직위는 공무원 참여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박람회 추진 안정성 확보와 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체험, 농작업 안전, 생활개선회 조직 육성, 농촌 소득원 개발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에 힘썼다. 특히 농작업 안전 교육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은 2951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2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생활 수리, 주민 교육, 봉사자 활동 지원 등 1912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마을관리소는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노인건강돌봄지도사, 마을정원관리사 등 무료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 효과도 거두고 있다. 태안군은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관리소 사업을 확대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