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지역자활센터는 20일 센터 지하교육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지역자활센터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관계자들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공연, 표창 수여, 격려사, 한해 성과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자활근로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주민과 센터 종사자 등 총 13명이 ‘아름다운 이웃’ 표창을 받았다. 태안군은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19일 태안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여성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 여성 농업인들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19일 생활자원 분야 사업 평가회 및 생활개선회 연말총회를 개최하여 2023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5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농촌여성 조직 육성,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농산물 가공 등 15개 사업을 추진,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과 지역 리더 양성에 기여했다. 농작업 안전교육(1631명 대상), 농촌체험 활성화, 농산물 가공 교육(1324명 대상) 등이 주요 성과로 보고됐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체험 활성화, 농산물 가공, 농촌여성조직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안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서 하루 만에 1억 3814만 8000원 성금 및 5000만 원 상당의 현물 모금. 한국서부발전 1억 원, HD현대오일뱅크 쌀 2000포 기탁 등 기업·단체·개인 참여 활발.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 및 사랑의 계좌 통해 기부 가능.

태안 진흥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들이 2024 태안거리축제에서 직접 만든 양말목공예 작품 판매 수익금 31만 5천 원 전액을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학생들은 판매 수익금 사용에 대해 자체 회의를 거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다문화가족 등으로 구성된 'ON가족 봉사단'이 10회에 걸쳐 청소, 이·미용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일반 군민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은 '안심귀가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지역에 로고젝터, LED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선정하고 태안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사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야간 시인성 확보 및 미관 개선 효과가 있는 로고젝터와 LED 표지판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태안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센터는 올해 1847명의 환자에게 6628회 상담을 제공하고, 261명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회사고 방지 GPS 기기 보급, 위생소모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프로그램', '치매농업치유 인지강화교실', '해양치유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1주기 평가에서 충남 지역 유일의 A등급을 받았다.

솔라고 골프&리조트, 태안군에 장학금 및 성금 1억 원 기탁.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지역 상생 실천.

㈜미래엔서해에너지, 태안군에 1천만 원 성금 기탁…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진 지역사랑 실천

태안군 공직자 3명(허구복 지방행정사무관, 강병진 지방시설사무관, 김기배 지방행정주사)이 31일자로 정년퇴임하며 30~38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각각 환경산림과장, 원북면장, 도시계획팀장, 건설과장, 환경관리팀장, 민원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12월 31일 오후 5시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한다.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 장기자랑, 가수 나태주·서영은 축하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태안의 특화사업 및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