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반곡2리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느르물 문화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개최된 이 축제는 지신밟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태안군, 고령 은퇴농업인 소규모 농지(1ha 미만) 이양 시 연간 500만 원 정액 지원하는 '충남형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행되며, 65세~84세 은퇴 농업인 중 1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태안군 거주자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말소 필수. 기존 1ha 이상 농지 이양 은퇴농업인 지원사업도 병행.

태안군가족센터는 14일 관내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 아동권리 보호, 아동학대 유형, 예방 및 대처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2025년 제7·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가택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가택현 회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컨설팅 및 영농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이임한 명헌식 전임 회장은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충남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태안군, 2022년 성과평가 결과 10개 우수부서 시상…가족정책과 최우수, 지도개발과·건강증진과·신속허가과 우수 선정

충남 태안군이 도내 군부 최초로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한 태안군은 3년간 장애인 교육 지원 및 취업 연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장애인 동아리 활동 지원', '점자 교실', '수어 교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 해양레저·드론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통해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균형발전 사업으로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태안형 드론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이 추진되며,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및 해양안전드론센터 조성 등이 진행된다. 또한, CCUS 진흥센터 유치, 복합문화공간 조성, 이종일 선생 생가지 국화테마파크 조성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선도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맞아 농가 대상 병원균 잠복처 제거 및 과원 관리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병에 걸린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다. 치료약제가 없어 예방을 위해 겨울철 궤양 제거가 중요하다. 농업인 및 농작업자는 예방수칙 준수와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겨울철 전정과 궤양 제거,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준수,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 및 신고를 당부했다.

태안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 역대 최다 5467명 참여, 219억 원 투입

태안군이 고구마 품질 향상을 위해 4~5월 중 무병묘 4만 본을 농가에 무료 분양한다.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호풍미'와 '소담미' 2개 품종을 공급한다. 무병묘는 바이러스 감염 없이 배양된 조직배양묘로, 농가의 무균 종서 갱신과 고구마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45억 원 투입...한·육우 육성, 낙농 육성, 중소가축 육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축산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지원

태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5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9세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수학 등 학습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며, 그룹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태안군가족센터 꿈자람배움터 및 유관기관이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