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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춘란 화예품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애란협회와 한국춘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애란협회 충남태안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생란의 가치를 알리고 춘란 전시, 품평, 시상, 난 관련 자재 전시 및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 2천여 명의 관람객 참여가 예상된다.

태안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안면도수산시장 계절별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태안 특산물인 대하, 꽃게를 비롯해 주꾸미, 새조개,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이 노인복지 분야에 역대 최다인 10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지원, 기초연금, 노인돌봄 서비스 등 '행복한 노후' 지원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219억 원을 투입해 5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난방비를 운영비로 변경 지급해 식사 제공 여건을 마련하는 등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촌지도자 25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 면허취득 교육을 진행해 전원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이는 농작업에 소형 건설기계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농촌지도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탄소 배출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 고추·생강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총 5억 2500만 원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친환경 자재 구입, 생강 토양소득개량제 지원 등으로 지속가능한 영농기반 구축 및 농가 소득 증대 도모.

충남 태안군은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시행한다. 기존 27곳에서 5곳을 지정 해제하고 총 22곳의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한정된 예산 분산, 지원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해수욕장별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해수욕장 유형별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국내 최고의 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1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네트워크는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군은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태안군, 충남도와 함께 '종일돌봄 어린이집' 운영 시작. 태안읍 태양어린이집, '365×24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3월부터 연중무휴(신정,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 제외) 운영. 평일 낮 운영 종료 후 오후 6시~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필요시 자정 또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연장. 관내 6개월~7세 미취학 영유아 대상, 사전 예약 필수. 야간돌봄(오후 6시~자정)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돌봄(자정~다음날 오전 9시) 당일 오후 2시까지 예약. 시간당 2천 원,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태안군, 경기불황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 경영정상화 자금 50만원 지원.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으로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공고일 기준 태안군 사업장 운영 중인 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등은 제외.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충남 태안군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1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네트워크는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군은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맞이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2025년 겨울방학 탐구생활' 운영. 수원, 과천 방문, 실내 스포츠, 방탈출, 과학관, 테마파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및 균형 잡힌 성장 도모.

태안군은 3월 1일부터 태안읍에서 고남면 소재지를 거쳐 영목항에 이르는 직행 좌석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태안 최남단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로, 고남면에서 태안읍까지의 버스 소요 시간이 기존 농어촌버스 대비 절반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2회 운행되며 요금은 편도 4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