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상인회는 26일 백사장항 일대에서 항·포구 정화활동 및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관광지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상인회는 호객행위,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결의하고 양심저울 사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수산물 1번지' 백사장항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

태안군은 25~26일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방위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본교육 미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원의 기본 소양, 방독면 착용법, 지진 및 화재 대응법,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1~2년차 대원 500여 명 중 35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미이수자 대상으로 11월 중 마지막 보충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연안사고 위험지역 60개소 특별 안전점검 실시. 태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안전시설물 유지상태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미비 시설 신규 설치 검토. 주민 의견 수렴하여 보완사항 개선 예정. 태안지역 22개 해수욕장 7월 5일 일제히 개장.

충남 태안군에서 7월 4일부터 이틀간 '2025 제1주년 7·4 격렬비열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1주년을 기념하고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어촌 부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주도형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태안군, 7월 5일 22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안전 및 환경 관리 강화

태안군은 7월 1일 오후 2시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통합 추진현황 설명,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6월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후세대와 함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며 군민의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안보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현역 군인의 낭독, 태안군립합창단 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태안군은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및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등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안군이 4월 14일부터 61일간 진행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총 208개소를 점검하여 8개소 현장 시정 조치, 113개소 보수·보강 결정 등 안전 강화에 힘썼다. 민관 합동 점검, 안전취약계층 교육, 공직자 참여 등을 통해 생활 밀접 시설 중심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태안군 공직자 11명, 36년간의 공직생활 마치고 정년퇴임. 조한각 지방서기관, 이만록 지방행정사무관 등 오랜 기간 태안군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이 후배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동서트레일'이 2027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으로서 전국 숲길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해 9월 1~4구간을 개통했으며, 6월 18일에는 산림청 주관 '2분기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동서트레일의 핵심 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 소나무숲과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잇는 849km의 숲길로, 총 55개 구간으로 조성되며 604억 원이 투입된다.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숲길로, 이용자들은 생태·환경·역사·문화 자원을 만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안내소 2개소와 대피소 3개소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동서트레일 태안구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준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착 설계, 농업 기초 역량 배양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교육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농촌생활, 귀농 정책, 농지법, 토양과 비료, 고추 재배, 챗GPT 활용, 농산물 유통·경영관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