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나방 유충 증가로 농작물 피해 우려… 농가 신속 방제 당부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파밤나방 등 나방 유충 발생 밀도가 높아 콩, 고추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나방 번식 속도가 빨라 유충이 어린 1~2령기일 때 작용 기작원리가 다른 약제를 교대로 사용하여 2~3회 이상 연속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예찰 활동 강화 및 방제 정보 제공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태안군, 폭염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실시…독거노인·장애인 등 797명 대상 건강체크 및 폭염 대응 교육 제공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약 한 달간 진행한 맞춤형 요리 강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회에 걸쳐 매운 갈비찜, 꽃게 양념무침, 어죽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 활용 요리법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상권 분석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추가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을 통해 상·하반기 총 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전국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협력하여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및 여름 피서철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수산물 할인 행사 개최. 7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태안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 5만 원 이상 구입 시 20% 할인. 우럭, 멸치, 김, 액젓 등 다양한 품목 판매. 어가 소득증대 및 소비촉진 도모.

가세로 태안군수는 안면도 관광지구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남도에 3가지 사항을 건의했다. 1·2지구 내 편의·위락시설 설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개발방향 재검토, 3·4지구 호텔·골프장 건설을 위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조속 이행 등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4지구는 내년 3월 착공을 위한 펀드 신청이 정상 추진 중이며, 1·2지구 계획변경은 태안군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태안군의 국지도96호와 지방도603호선이 국도 38호로 승격됐다. 이로써 태안군민의 50년 숙원 사업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도 38호선의 시작점이 근흥면 신진도리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이원-대산 구간의 단절 문제 해소와 함께 교통 접근성 개선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 폭염 대비 버스 승강장 508개소 일제 점검 및 보수 실시... 군민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 증진 위해 냉방기, 시설물 등 점검, 노후 승강장 정비 및 미관 개선 추진

태안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실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읍면별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307명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항목 검진 및 예방교육 진행. 검진비 전액 군비 지원.

가세로 태안군수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태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실시설계비 지원, 해양치유센터 관련 사업 등 총 33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태안군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마을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의 마을리더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성과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읍면 재량사업비 증액, 농로 도로폭 개선, 저수지 수문 교체, 공직자 업무공백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가세로 군수는 건의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읍면 중심의 ‘마을관리소’를 설치·운영하여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소원면에서 운영 중인 마을관리소는 생활수리, 공구대여, 교육, 공간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료 교육을 통해 돌봄단을 결성하여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