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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1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군은 사업자 추천 및 홍보,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은 각 1억 원의 보증지원 출연, 하나은행은 대출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서 발급을 담당한다.

태안군이 '2025년 도시재생활성화 S/W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5건의 도시재생 주민제안 사업을 선정하고 11월까지 사업 추진에 나선다. 주민 교육 및 사업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대하·꽃게 활용 빵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운영, 폐기 농산물 활용 애견 간식 개발 등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태안군에서 10월 18일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9월 17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 메달이 제공되며, 다양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2024년 4분기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배수 1위를 기록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관광객 등 체류인구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태안군은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태안군은 생활인구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6억 3600만 원 부과. 건축물 시가표준 하락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 납부기한 7월 31일까지, ARS(142211) 또는 위택스(wetax.go.kr)로 납부 가능. 25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 가능.

태안군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여성농업인 37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광주광역시 소망하나로병원 의료진이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각 읍면을 찾아가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검진비용은 전액 지원됐으며, 당초 목표인원을 넘는 371명이 참여했다. 군은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 빈집 리모델링 사업 첫 결실... 청년·귀농귀촌인 등 입주자 모집

태안군,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대책 논의…주민 안전 최우선

태안군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태안군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여 실내 적정 온도 관리 및 조명 관리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추진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LED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추진과제를 실천하고, 전력수급 집중관리 기간 중 에너지 사용 실태 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태안군과 관내 6개 농협이 협력하여 설립한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 이후 상반기에만 40억 원의 농산물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달래, 냉이, 마늘, 양파 등 지역 농산물을 서울 가락시장, 농협유통, 롯데마트 등에 판매하며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했다. 태안군은 조합공동법인을 산지유통 전문 핵심 조직으로 육성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하반기에는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412건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2단계 제2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2025 태안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 지방소멸 대응, 생활 인프라 구축 등에도 주력하여 '더 큰 도약, 풍요로운 태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태안지역에 16~17일 최대 320mm의 호우로 침수 및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 공직자들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는 한편,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찰 활동과 상황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