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전원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과 AI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도 지원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을 기념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복원은 태안의 해상 교류 역사를 재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부흥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 건립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여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배수개선 2개 지구와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에 투입되며,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 제고 및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화훼류 및 과채류 수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3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하반기에는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도 전액 지원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및 농가 해외 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72명의 인력과 드론감시단을 투입해 지상 및 공중 입체 감시를 실시하며, 산림 인근 소각, 흡연, 인화물질 휴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은 산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미곡 분야는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 밭작물 분야는 주요 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성과 관리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등 40개 서비스 항목을 확정했다.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100명을 우선 발굴하고,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 협력을 통한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 소각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 농경지 비옥도 증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산림 연접지 농경지,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

태안군이 2026년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355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형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태안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역 안전 강화와 고품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를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총 6회기에 걸쳐 푸드테라피,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며, 이에 따른 강사와 학습자를 모집한다. 강사는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하며, 학습자는 만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비로 강사료, 교재, 문구류 등 학습 비용 전액을 무료 지원하며, 연 2회 시험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함께 운영하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