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예비비 17억 6천만 원 투입.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군이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고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에 나선다. 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복구 장비를 임차하고 피해가 심각한 도로와 하천 3곳씩을 우선 복구할 계획이며, 나머지 시설은 예산 확보 후 항구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충남도와 협의하여 복구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태안군가족센터는 8월 한 달간 관내 4~8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간적 제약으로 센터 교육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1:1 줌 화상강의를 통해 원하는 직업 분야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1, 2차 교육에 총 33가정이 참여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여 아동들은 제공된 키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센터는 온라인 신청 및 키트 배송 등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교육 운영을 검토 중이다.

태안군은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등 각종 사기 피해 예방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 태안 오일장 등을 방문하여 사기 피해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부스'를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등 군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법이 교묘해지는 노쇼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비쿠폰 신청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21농가에 559명, 하반기 14농가에 23명 등 총 135농가에 58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투입되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벼, 콩, 고추 등의 수확 및 탈곡을 돕고 있으며, 태안농협과 안면도농협에도 60명이 배정되어 1761농가의 일손을 지원했다. 군과 농협은 근로자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안군은 5급 이상 공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성평등 교육, 사례 공유, 토의 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안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구독 후 '내가 생각하는 태안의 명소' 댓글을 남기고 인증샷을 네이버폼에 업로드하면 참여 완료.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운영위원회 총회에서 임원진을 선출하고 회칙 등을 심의했으며, 9월 중 240명 규모의 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협의회는 대외협력, 안전, 기획, 자원봉사,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초·중학생과 부모 등 32명을 대상으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이론특강(일상생활 안전, 사이버 중독, 자살 예방)과 교통안전, 보건안전 실습, 재난 환경 체험(지진, 화재, 건물탈출, 사고선박 탈출) 등을 통해 상황별 대처능력을 키웠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열린 '2025 태안썸머파크' 여름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돗자리존,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약 1200여 명의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태안군이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태안군은 2006년 최초 지정 이후 학습자치 기반 마련, 평생교육 전담 조직 확대, 읍면 학습센터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프로그램 질 향상, 외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태안천,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 400억 원 규모의 개선사업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복원 기대.

가세로 태안군수는 최근 고수온주의보가 발효된 천수만 지역 가두리양식장 4곳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책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태안군은 폭염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32억여 원을 투입해 이상수온 대응 지원, 시설기자재 및 약품 지원, 재해보험료 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