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 체험 프로그램 '태안 서프 독(SUP DOG)' 운영. 패들보드, 도가,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전국 반려인 대상으로 9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충남 태안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54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안군청,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과세표준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태안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49개의 중장기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역 철도망 구축, 부남호 생태복원, 스마트시티 조성, 서핑산업 기반 조성, AI 기반 스마트 관제 인프라 구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안흥진성 복원 등이 포함되며,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426명과 고용주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및 근로 환경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과 호우 속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고용주에게는 근로조건과 인권침해 방지 등을 교육했다. 교육 후 현장 점검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727명이 태안군 농어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태안군, 22개 해수욕장 운영 종료...피서객 160만 명 방문

충남 태안군은 소원면 파도리 파도어촌계복지회관에서 마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을 위한 영화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48년작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을 상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원면 마을관리소 마을돌봄 활동 지원 사업의 일부로, 한국영상자료원 및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마을관리소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으로,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295일 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어린이수영장,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가족공감센터는 하루 평균 346명이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놀이터와 과학관은 각각 4만 6012명, 2만 6589명이 방문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태안군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센터를 국내 대표 가족 중심 휴게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에너지 전환 공동대응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근로자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대체사업 발굴 등 3개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향후 충남도와 정부에 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태안군,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2개소 신규 지정. 태안재가센터와 태안만세 사회적협동조합이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 자원봉사활동,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 태안군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기관·단체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며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

태안군청소년수련관, 23일 관내 청소년 32명 대상 ‘바이브 온(VIBE ON) 컬처데이’ 프로그램 에버랜드서 운영. 테마파크 체험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

태안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징수율 제고 위해 다각적 노력

충남 태안군이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9월 30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바닷물 속 균의 피부 상처 침입으로 발생하며, 특히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 금지 등의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태안군은 해수 및 갯벌 검사를 통해 균 검출 시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