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에 힘쓴 주민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주도형 윷놀이 대회와 다과 준비 등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을 투입한다.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등 7개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09억원을 투입, 기동반 운영,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예방 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활권 주변 및 관광지 산림 보호에 집중하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산림 자원 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편의점 등에서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4개 주요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약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걸으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개별 참여 방식으로 전환하여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투어를 진행하고, '두루누비' 앱으로 완주 인증 후 SNS 후기를 제출하면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방문객 2,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39개 실행 과제와 세부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1,809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슬로건 아래 원예, 치유,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전략적 마케팅과 특화 콘텐츠 개발, 수용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개최된다. 10개 시도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 4체급 경기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KBS 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승격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 자로 공식 승격된 태안지부는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며,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이는 태안군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며,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던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농정 서비스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창업농 및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소비쿠폰 분야에서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2억 5천만 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이는 고물가 속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한 결과다. 확보된 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 경제 회복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52억 8600만 원을 투입하여 종합안내소 신축, 기념관 전시물 재정비,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이종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역사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펀(Fun)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 및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과 연계하여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태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