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의 명승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가 붕괴됐다. 잦은 호우와 풍화로 인한 지반 약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태안군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 및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지난 18일 지역 반려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펫티켓)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훈련 및 미용 교육, 수제간식·인식표 만들기 등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군민을 위한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이 2026년 4월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월 30일까지 군민, 출향인,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40% 할인 판매한다. 성인 기준 1만 5천 원인 입장권을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40명이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태안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추석 연휴 기간 중 해상에서 밀입국자 8명을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 군부대와 해경은 합동작전을 통해 밀입국 시도자 전원을 검거했으며, 군수는 긴밀한 통합방위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이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개 읍면 공중화장실 38개소에 태양광 충전 방식의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이원면·남면에서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의결했다. 태안군은 제안된 사업을 검토 후 예산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주민자치회를 8개 읍면 전체로 확대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육군 32사단이 해안감시장비로 미상 선박을 식별,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태안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8명을 검거했다. 이번 작전은 평시 확립된 통합방위작전체계와 과학화된 해안경계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태안군이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파종 지연은 동해, 병해충,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군은 종구 소독, 배수로 정비, 부직포 피복 등 대책 마련과 이행을 촉구하며 농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 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과 ‘장애인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진단서/검사비 지원은 대상을 전체 등록장애인으로 확대했으며, 위생용품 구입비는 재가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태안군을 방문해 가세로 군수 및 주민들과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안면도 관광지구 개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양측은 해양치유센터와 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시찰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태안군이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족돌봄 지원 사업'을 11월부터 시행한다. 관내 2~3세 영유아를 둔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서 사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아이를 돌볼 경우, 아이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의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