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소속 현업 근로자 247명을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 태안군이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원북면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를 개최한다.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국화 작품 전시와 초대가수 공연, 읍면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야간에도 개장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충남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5개 팀의 청소년들이 디지털 중독 치유, 지역화폐 활성화, 진로 상담, 로컬푸드, 세대공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군은 제안된 정책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에서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 여성단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3회 태안군 여성대회'가 개최됐다.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교육,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 태안군이 농약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원면 영전1리에서 진행한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농약보관함 설치, 보호구 지급 및 교육, 건강검진 등을 실시했으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쥬라기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통합입장권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 힐링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해안 대표 국가어항인 태안 안흥항이 4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계류시설 확충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접안 시설과 작업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소형선 부두 조성 및 준설 등을 통해 어항 기능을 대폭 개선하여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태안군이 갯벌 체험(해루질)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양경찰서 등 6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은 영상 제공, 수색, 구조·구급 등 역할을 분담해 안전한 태안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에서 농촌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태안군체험관광연구회 작은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9곳의 체험농장이 참여해 공예, 음식 만들기, 염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의 매력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태안군이 가을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 기동포획단' 인력을 11명에서 16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도 포획 권한을 부여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포획단을 운영하며, 올해 9월까지 멧돼지 86마리를 포함한 총 1135마리의 유해동물을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태안군이 군비를 투입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지원 대상인 만 65세 이상 외에 만 60~64세 군민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어린이, 임신부, 코로나19 취약계층 접종도 함께 진행된다.

태안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8년까지 총 170억 원을 투입해 하루 1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자원화하여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는 화력발전 폐지를 앞둔 태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수소 모빌리티 보급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