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역 아동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폼보드 만들기, 디폼블럭 만들기, 도서 관련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가 5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국화 작품 전시, 초대가수 공연,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야간 개장과 국화 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태안군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재해취약시설 18개소 집중 모니터링, 한파쉼터 148개소 운영,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구축,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 태안군이 39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면 달산포에 위치한 이 센터는 피트, 소금 등 천연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바데풀, 테라피실, 인피니티풀 등 최신 시설과 함께 특화된 치유식단도 개발해 '치유문화 힐링도시' 태안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태안군이 농번기 농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10월부터 3개월간 '주말 아이돌봄방'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고남삼육어린이집에서 진행되며, 군은 운영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

충남 태안군이 1980년대 민족문학계를 이끈 故 채광석 시인을 기리기 위해 '제3회 전국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21일까지이며, 본선은 12월 1일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태안 출신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의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AIPH 대표단은 박람회 예정지의 자연환경과 '원예치유'라는 차별화된 주제를 높이 평가하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조직위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50~75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으며, 수료생들의 재취업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이 양파 농가의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한다. 최근 열린 기계 정식 시연회에서는 기존 대비 9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군은 향후 농기계 임대 사업 확대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태안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안면읍 터미널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군 균형발전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약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태안군이 관람객과 군민의 요구에 따라 '태안 국화축제' 운영 기간을 당초 11월 9일에서 11월 12일까지 3일 연장한다. 연장 기간 중 운영시간은 오후 8시까지로 단축되며, 먹거리·체험 부스는 운영되지 않지만 국화 정원과 편의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는 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