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충남지역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한상기 군수를 필두로 적극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군 청사·공중화장실 절수와 더불어 농업인들을 위한 예비못자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태안군은 21일 한상기 군수가 태안읍과 남면(B지구 일대), 안면읍 독개, 소원 모항저수지, 원북면 88답 등 관내 주요 한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9일 현재 태안군의 생활용수 공급원인 보령댐 저수율은 11.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등 용수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에, 군은 한상기 군수가 주말을 반납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한해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22일부터 본청과 의회 청사의 화장실, 구내식당, 야외수도시설을 대상으로 밸브 조절을 통한 절수를 실시하고 물 절약 방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

태안군의 명물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5월을 맞아 태안반도 곳곳의 천일염전에 송홧가루가 날려 와 쌓이면서 지역 특산품인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으며 올해는 오는 15일 전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홧가루는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를 가미해 송화주, 송화강정, 다식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도 비교적 많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 B1, B2, E가 풍부해 인체의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송홧가루에 포함된 콜린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한 태안반도의 천일염이 더해져 송화소금의 품질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8일 만리포와 천리포 등 주요 관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한 군수는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사업지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 수목원 주차장 조성 현장, 군도11호(의항구간) 도로 확·포장 현장을 차례로 방문,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주변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설명: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8일 만리포와 천리포 등 주요 관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군수가 태안지역의 주요 관광지 및 관련 사업지를 직접 둘러보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한 군수는 올해 영농현장과 한해대책 추진 지역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태안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만리포해수욕장의 중앙무대 및 스크린 아트 타일을 정비하고 해안도로 확·포장 및 보도 데크를 설...

전국적으로 봄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용수 확보 및 관개개선 사업 추진 등 가뭄극복대책 종합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서 관련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기 군수 주재로 긴급 가뭄대책회의를 갖고, 예비비 17억 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 개발 및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 재활용에 나서는 등 가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안군은 8일 현재 강수량이 지난 10년 평균 대비 45% 수준인데다 관내 저수율도 62%에 불과하다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시작될 경우 가뭄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우선, 군은 선제적으로 가뭄 극복을 위해 총 17억 3천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 이달부터 관정개발(47공), 들샘굴착(26개소), 간이양수장 및 보 설치(2개소), 농업용수개발(2개소) 등에 나선다. 군은 앞서 2015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총 37...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상기 태안군수, 민간위원장 김윤정 교수)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 위촉 및 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6기 대표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민간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제5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김윤정 교수가 다시 한 번 한상기 군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게 됐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한 뒤 태안군 복지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몰린 주민들을 협의체 위원과 행정기관이 협력·발굴하고 지원방안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