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를 한지 10년이 경과된 곳을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가로수·보안등 유지·보수,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및 휴게시설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서 지난해까지 9년 간 총 38개 단지에 8억 7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올해 태안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장산혜성아파트, 정의해송마을 1·3차, 골든캐슬아파트 등 6개 단지에 총 2억 1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공동주택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충청남도 공공디자인센터의 디자...

체험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안군 남면 한서대 해양교육원에서 열린 ‘해양레저의 향연’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찾은 이용객 수는 총 1,800명으로 집계됐다. 한서대학교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해양레저 체험교실은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 휴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남면 곰섬 일대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이 가진 천혜의 해양 환경과 한서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만나 열린 이번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및 공연은 지역 내 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신두사구 등 뛰어난 관광자원과 연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특히, 바나나보트, 파워보트, 크루즈요트, 카약, 페달보트, 해양레저가상체험 등 즐거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수상스키, 수상오토바이 묘기, 파워보트 경주, 플라이 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저 스포츠를 선보임으...

태안군이 추진 중인 ‘행정119제’와 ‘민원관찰제’, ‘민원상담관제’ 등 3대 민원시책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대민행정의 혁신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민선6기 들어 행정119제 등 3대 민원시책을 추진, 도입 이후 7월 31일 현재까지 행정119제 1,048건, 민원관찰제 1,769건, 민원상담관제 5,859건 등 총 8,676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2016년 2월 도입된 ‘행정119’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전화로 신고하면 신고당일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즉시 현장조치 또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로, 그동안 소관부서가 불명확해 미뤄지던 사안들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돼 군민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홍보 및 선제적 대응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올해 접수 및 처리실적이 1.7배 증가해 월 평균 95건(하루 4.7건)을 처...

한상기 태안군수가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8개 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태안군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관내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추진, 1일부터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8개 읍·면 전역의 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군수의 이번 방문은 공직자와 안전관리요원, 경찰, 해양경비안전서, 소방서, 번영회 등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일 근흥면과 남면의 해수욕장 7개소를 방문한 한 군수는 2일 고남면과 안면읍 소재 10개소의 해수욕장을 찾았으며, 3일에는 소원면 7개 해수욕장, 4일에는 이원면과 원북면 소재 4개 해수욕장을 차례로 점검한다. 군은 해수욕장 시설 개선 등 현장의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한편,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관광객들의 안전에도...

태안군이 어린이와 가족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후변화 안심마을(폭염쉼터)’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난 주말부터 태안읍 청소년수련관 인근에 위치한 폭염쉼터 운영에 돌입, 오는 8월 31일까지 41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폭염쉼터는 태안군이 지난해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안심마을’ 공모 선정으로 조성한 지역 최초의 야외 물놀이시설로, 폭염쉼터에는 조합물놀이대와 간이샤워시설, 그늘막, 쿨링포그 시스템, 목재데크, 파고라, 탈의실, 편의의자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군은 지난해 폭염쉼터가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데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가뭄이 어느 정도 해갈돼 올해도 쉼터를 개방했다며, 추후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은 물놀이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안전관리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하는 한편, 이용 안내판을 게시하고 수조 깊이를 30cm로 유지하는 등 안전한 쉼터 이용에 총력을...

“10년 전 태안을 찾아주신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제 저희가 봉사자가 되어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려 합니다” 지난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건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희생으로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고 청정지역으로 거듭난 태안군이 최근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태안군은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22일 천안시 북면 지역에 ‘태안군 현장출동 재해재난봉사단(단장 김정진)’ 회원 및 공직자 등 30여 명을 긴급 파견, 복구를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 파견은 한상기 군수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른 것으로, 천안시 북면지역은 지난 16일 무려 172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사면유실과 시설물 파손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태안군 자원봉사단은 지난 18일 현장답사를 통해 피해상황과 필요인력 및 물품 등을 파악한 뒤 22일 오전 7시 태안우체국...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이 공중화장실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군은 7~8월 해수욕철에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태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서기간 중 관내 해수욕장 및 주요 관광지에 총 55개의 이동식 화장실을 임대해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태안군 해수욕장 번영회 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번영회 측의 추천인을 관리인으로 지정, 임차화장실 청소를 실시키로 하는 등 깨끗한 화장실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마검포해수욕장과 안흥항 유람선 선착장에 첨단 간이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지난달에는 옹도 등대섬에 여성전용 화장실을 설치하고 안면읍 시가지에도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신규 화장실 설치 및 개·보수에 나서며 쾌적하고 청결한 화장실 조성에 앞장서오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관리를 통해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

충남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5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의 진료사례를 온라인으로 집계해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폭염으로 인한 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건강수칙 홍보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폭염일수는 10.5일 이상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태안군의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2015년 1명에서 지난해 14건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군은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및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경로당 등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장비를 점검 및 확충하고 30개의 해수욕장 등 외부활동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건강피해 ...

충남 태안군이 편안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달(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강당과 안면읍 행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총 866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틀간 태안소방서 현장대응단을 비롯해 ‘더 벨류에듀’ 이혜정 대표와 ‘Lin & Co. 이미지 연구소’ 이보라 팀장을 초청, 안전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한상기 군수가 직접 민박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친절 특강을 실시, 2년 연속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알리고 민박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지난 2015년 7월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 업주들의 서비스·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

충남도 태안군이 관내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주복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마을과 지역 기업의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1사1촌 자매결연 업무협약’은 군과 지역 기업이 손잡고 관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군은 이원면 포지3리를 자매결연 대상 마을로 선정해 이날 한전산업개발(주)와 1호 1사1촌 협약을 맺고 군-기업 간 발전적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전산업개발(주)는 발전설비 운전 정비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전국에 62개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원북면에 위치한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수차례 군에 기탁하고 주민들을 위해 마을 전기공사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재능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민선6기 후반기를 맞이한 충남 태안군이 지난 23일 2016·2017 미래전략과제를 포함한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군정목표인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의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는 군정 역점과제 등을 포함한 주요 업무의 전반을 점검하고 공직자들 간 이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김현표 부군수와 각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2016년도 미래전략과제 17건과 2017년도 미래전략과제 11건 등 총 33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한상기 군수의 주재 아래 종합적인 토론이 진행되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보고가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UV랜드 조성,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열대 기능성원료 실증 T/B 구축, 태안 도로역(농수산물 직판장) 조성, 백화산 종합개발계획 추진, 안흥 마리나항만 건설, 제2기 보건...

충남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군정 접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태안군이 지난달 추진한 벤치마킹 결과를 분석하고 군 접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한상기 군수 등은 지난 4월 28일부터 이틀간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북 군산시·고창군, 전남 담양군·구례군·보성군·목포시를 방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 로드맵 구상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올해 10대 미래전략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의 해양레저 시설을 방문하고 4월 13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특별시의 테마공원을 방문하는 등 관광산업을 비롯한 획기적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여자들은 벤치마킹 결과를 분석해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방문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