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통계 개발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태안군 노인복지통계개발 실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계 개발로 향후 노령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개발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충청지방통계청은 ‘태안군 노인복지통계’의 개발을 담당하고, 태안군은 예산 및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에 개발하게 될 ‘태안군 노인복지통계’는 태안군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 경제, 일자리, 사회복지, 연금, 건강 등에 관한 행정자료를 활용해 고령세대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통계이다. 군에 따르면 2019년 1월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 8009명으로 전체인구 6만 3100명의 약 28.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

태안군과 군정자문교수단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미래발전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지난 20일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과 관련 실·과장,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는 ‘군정자문교수단 정책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탐방은 군정의 싱크탱크(Think-Tank)인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이 주요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파악, 군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정자문교수단 등은 이날 ‘백화산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트리워크’ 사업 대상지의 타당성 여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태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이동해 생태환경도시, 관광·레저기능과 첨단연구기능이 결합된 융·복합도시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해양치유시범센터’가 조성될 남면 달산리를 방문해 자연공원법 제약 등으로 인한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원계획 변경 및 자연공원법 ‘해양치유시설’ 반영 개정 건의를 위한 당위성...

태안군이 관내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이용료를 지원한다. 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이용료의 본인부담금 중 90%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거주하는 산모로, 산후도우미 이용 시 정부지원금은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소득 유형 △서비스 기간 등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되나, 군 지원금은 모든 산모에게 개인부담금 중 90%가 지원된다. 군은 관련예산 2억 8000만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며, 태안군에서 아이를 낳는 산모는 5일에서 최대 25일까지 산후도우미 지원을 받게 된다. 예컨대 첫째아를 낳은 산모가 연장형(15일)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산후도우미 이용료 168만 원에서 정부 지원금 100만 원(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을 뺀 개인 부담금 68만 원 중 90%인 61만여 원을 군비로 지원받...

태안군이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관광명소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3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전략사업단 정례브리핑을 갖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활용한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구상’과 최고의 서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리포의 서핑스팟 조성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태안 관광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북부권을 개발하는 ‘학암포 중심 복합 관광 개발 구상’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이를 위해 군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해안 관광명소, 학암포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암포 선셋발리 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한다. ‘학암포 선셋발리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관광개발사업을 지양하고 학암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연·인문적 특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 타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콘셉트를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해양경관 조망이 가능한 신규 관광자원 개발 △만대항-대방이섬-천리포수목원-개목항-학암포 간...

태안군이 군민들의 권리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되찾은 토지가 1,594필지로 총 면적 179만 8673㎡에 달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면적(160만 6202㎡) 대비 12%가 증가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의 이용률 증가 및 군 차원의 지속적인 홍보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미비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전국의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인은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민원봉사과를 방문하면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심상속 원스톱...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만리포니아’로 불리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이 2018년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서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파도와 수온 등 서핑 조건에 부합하는 해수욕장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바닥이 완만하고 파도가 적당해 많은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특히 피서철에 인파가 몰리는 일반적인 해수욕장과 달리 가을이면 파도가 높아지고 수온도 적당해 피서철을 피해 마음껏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태안군에 따르면 2017년 태안 만리포를 방문하는 서퍼 수는 약 1만 2000명이었으나 2018년에는 뉴스, 신문 등 언론보도와 드라마를 통한 홍보, SNS 홍보 등으로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총 2만 3000명이 방문하는 등 만리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태안군도 서핑객 유치를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썼다. 군은 기상실황·수온·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ED...

태안군이 사회복지시설의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약 2개월 간 동절기 폭설 및 혹한기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및 재난대응대책,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자체점검과 군 현장점검으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관내 노인복지시설·장애인 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어린이집 등 총 291개 사회복지시설이다.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종사자·이용자 교육훈련 실시 △책임보험 가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동절기 재난대응대책 수립 여부이며, 군은 이번 안전점검결과 시설의 보완 및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개선을 요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시설물 안전사고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개선토록 하고, 위험요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 및 보강...

지난해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자원봉사 희망 성지’로 거듭난 태안군이 자원봉사자 교육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유류피해대책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태안이 ‘자원봉사 희망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적 모델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자 교육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교육관’은 현재 운영 중인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과의 상호 연계를 위해 연접한 소원면 의항리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3,316㎡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3개동으로 1동(1,466㎡)은 전국단위 행사유치가 가능한 교육관(500~600명)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이뤄지며, 2동(1,758㎡)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실을 비롯, 식당, 휴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별관은 해양오염, 지진, 홍수,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체험실로 꾸며질...

태안군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과 군민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25일 군청 브리핑실서 도시건축과 브리핑을 갖고, 군민 누구나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 ‘샘골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샘골 도시공원’은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 2만 5000㎡의 면적에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하천복원과 공원쉼터, 산책로, 기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샘골지역은 백화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샘골 도시공원’에 △사계절 물과 함께하는 생태학습장 조성 △문화와 자연을 연결한 쉼터공간 조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성장관리지역 설정 및 관리방안 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하천정비를 통해 사계절 생태학습·현장체험 등이 가능한 어린이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쉼터공간’을 조성...

태안군이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전문성을 높여 민선7기 핵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군정자문단교수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중회의실서 가세로 군수, 관련 실·과장, 군정자문교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선7기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은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저명한 정책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 △지역재생 △지역개발 △관광 △문화예술 △교육복지체육 등 5개 분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원도심 재생 △농어촌 6차산업화 △관광기반확충 △문화콘텐츠 개발 △평생교육 등 다양한 지역현안이 주요 자문 내용에 포함됐다. 군정자문교수단은 앞으로 2년간 △군정 주요 정책의 계획 △군의 장·단기 개발계획 △새로운 정책 건의 및 행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활동을 통해 태...

태안군이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마련 및 농가 소득 보전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농정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농업인의 경영안정 강화를 위해 △공공비축 벼 매입 △고품질 벼 생산전략 추진 △직불금 조기지급 △가뭄피해지역 복구지원비 지원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의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쌀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387만 톤이며, 쌀 가격은 80kg당 17만 8천원(9월 15일 기준)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쌀의 공급과잉 상태는 여전하여 수급안정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연말까지 전년 3만 6985톤 대비 7.4% 늘어난 3만 9722톤을 매입하는 한편, 벼 건조보관시설 개·보수에 5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비축미의 안정적인 저장 및 건조·가공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12월에 지불하던 쌀고정직불금 ...

태안군 태안읍(읍장 최교묵)이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등을 맞아 ‘나라사랑 국기 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읍은 10월 국경일 등 기념일이 도래함에 따라 태극기동산 내 대형 태극기를 도색하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 3천여 개를 게양키로 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 등을 맞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태안읍은 공동주택 입주민회 및 관리소 등과 협력해 주민들이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최교묵 읍장은 “태안읍은 그동안 국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나라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10월 태안읍 전역에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