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를 자랑하는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변에서 펼쳐진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태안의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하 모래조각 페스티벌)’을 찾은 관광객 수가 1만 3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총 57개 팀 310명이 모래조각 경연대회에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캠핑프로그램에도 49팀 218명이 참가해 한여름 밤의 낭만과 추억을 즐겼다. 또한 모래썰매타기, 맨손물고기 잡기, 물총게임, 모래탑쌓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우부붸붸’팀의 작품 ‘찬란한 순간’이 대상을 차지해 1백만 원의 상금을 받은 것을 비롯, ‘청년과도기’팀의 ‘청년의 삶’과 ‘어쩌다 집사’팀의 ‘금개구리와 떠나는 신두리여행’이 각각 최우수상과 상금...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국가시설인 화력발전소로 인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자치단체들과 협력해 공동 대처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군의원, 지역 주민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창립식’이 개최됐다. 이번 창립식은 7개 지자체(태안·옹진·고성·하동군, 보령·삼척·동해시)가 화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문제의 해결과 지역발전 방안 마련에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창립취지·추진경과·규약 설명, 창립선언문 낭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발전 위한 재원 확충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이룰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상생발전 강...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태안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충남장애인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5,000여 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전을 펼쳤다. 1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은 식전행사로 브라스 앙상블의 ‘감동의 소리공연’, 선수들의 경기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상영됐으며, 이어 펼쳐진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폐식 통고 ,성적발표와 종합시상, 폐회사 및 대회기 강하에 이어 내년 장애인체전 개최지인 서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으며, 폐회선언과 함께 성화가 소화되면서 3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장애인 선수들의 의지와 열정은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응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포토] 서해의 하와이 태안 가의도, 자연산 돌미역 첫 수확!](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가의도-자연산-돌미역.jpg)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에서 자연산 돌미역을 첫 수확했다. 가의도 미역을 듬성듬성 썰어넣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우럭을 더해 끓인 우럭미역 맑은탕은 가의도 사람들이 무더위 전에 꼭 챙겨먹는 보양식이기도 하다. 가의도 자연산 돌미역은 6월 말까지 수확된다.

태안군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수거율을 높이고자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제작 설치한다.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분리배출만 잘해도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종이팩 전용수거함 30개를 제작해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수거를 시범적으로 시행, 향후 추진결과에 따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수거 대상은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소주팩, 기타 음료팩 등이며, 군은 주민들이 분리수거 시 알아보기 쉽도록 전용수거함을 우유팩 모양으로 제작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포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재활용은 올바른 분리배출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종이팩 등 재활용품이 소중한 자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서핑특화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사 등 30명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서핑스팟 조성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안전확보에 적극 대응해, 만리포를 서해안 최고의 서핑특화 해수욕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만리포 서핑스팟 개발여건 분석 △개발방향 설정과 기본구상마련 △사업타당성 검토 및 이용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만리포 서핑스팟 조성의 기본방향으로 서핑활동 공간을 정비하고 해양레저복합체험센터(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교육·레저·체험이 결합된 태안만의 특색있는 해양관광지 조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통해 △서해...

태안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청와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및 이범석 지역혁신국장 등 16명이 모인 가운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하는 태안군 주요현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직속 위원회로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정부기관이다. 이날 가세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태안군은 29개 해수욕장, 559km 해안선, 114개의 도서, 청정갯벌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천혜의 고장”이라고 태안을 소개하면서 “하지만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 열악한 접근성으로 인해 정주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간담회에서 가 군수는 지역발전 핵심전략사업으로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조성 △태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등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태안군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0일 민원봉사과, 신속민원처리과, 복지증진과, 보건의료원을 비롯, 자원봉사센터, 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근흥면 가의도를 찾아 민원처리와 기초검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고충 및 각종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동생활민원실 서비스반을 편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민원봉사과와 신속민원처리과는 주민들의 각종 생활불편 사항 및 지목변경, 지적측량, 공시지가, 건축 등에 대한 상담 및 민원처리를 진행했으며,복지증진과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수당 등의 정책 안내 및 상담을,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을 위해 한방시술, 심뇌혈관 관련 검진 및 건강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자원봉사센터는 이·미용,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등의 봉사활동...

태안의 명품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천일염이 18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충남 전체 천일염전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안에서는 총 37개소 402㏊ 면적의 염전에서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을 연일 생산해내며 일대를 하얀 소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태양이 빚어낸 생명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빛만으로 증발시켜 만드는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태안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천연갯벌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된 명품 천일염이 생산된다. 특히 염화나트륨 함량이 80% 정도로 낮고 알이 고른 편으로 김치 등 전통 발효음식에 최적화돼 있어 매년 김장철마다 태안 소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질을 더욱 높이고 그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소금 명품화 사업단’을 발족, ‘미소지기’라는 소금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맛과 질 ...

태안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농민들의 일손부족 해소에 나섰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 근흥면 용신리와 태안읍 어은리 감자 두둑성형 작업을 시작으로 ‘2019년도 농작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작업 지원 사업’은 군이 보유 중인 트랙터, 로터리, 배토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 전담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로터리, 두둑성형, 정지작업 등의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선지원 대상농가는 △소규모 고령농업인(75세이상, 면적 0.5㏊이하) △여성 혼자 영농에 종사하는 고령여성농업인(65세이상, 면적 0.5㏊이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노인회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경작하는 농지 등이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농작업 지원 사업’을 통해 40㏊의 농경지에 322건의 농작업 지원을 실시하는 등 노동력 부족현상 해소에 적극 나서며 농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업료는 3.3㎡당 100원이며,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작업 15일 전 태...

태안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및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 부군수와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군정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7기 태안군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것으로, 군은 군정현황 및 그동안의 성과, 역점시책, 당면현안 등을 성일종 국회의원과 공유하며 군의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태안군은 지난해 광개토 대사업의 추진기반 마련과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등의 사업 추진 성과를 알리고 지역개발과 관광, 보건·복지 등 2019년도 8대 군정과제를 설명하는 한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내포선 철도 태안군 연장 △서해안 고속도로 태안군 연장 △지방도 634호 확·포장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이원간척지 혁신 농업밸리 조성 등 군정 주요 역점 현안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이어졌다. ...

태안군이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준비위원회 위원 위촉 및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충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장애인체전 준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과 준비위원회 운영안 등을 심의하고자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준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군은 △김형근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동찬 태안경찰서장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 △김경호 태안소방서장 등 등 19명을 제25회 충남장애인체전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이어 군 교육체육과장이 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브리핑한 후 준비위원회 운영(안) 등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가결했다. 한편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태안군종합운동장 등 1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