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 기준점인 격렬비열도에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전송시스템을 구축해 영유권 수호 의식을 높이는데 앞장선다. 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 및 군청현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완희 케이비에스(KBS) 대전방송총국장, 한준섭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등이 모인 가운데 ‘격렬비열도 실시간 영상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추진경위 및 영상 활용계획에 대한 군 관계자의 설명과 격렬비열도 영상 티브이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4월 케이비에스(KBS) 대전총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격렬비열도에 시설·기자재·선로 등을 구축하고 지난 9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통했다. ‘격렬비열도 실시간 영상’은 케이비에스(KBS) 9시 뉴스(전국) 시작 전 독도 영상과 함께 송출될 예정이며, 군은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격렬비열도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격렬비열도 라이브)를 통해 24시간 내내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세로 태안...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21일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관광객,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개최됐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염동운)’ 주최로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하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열리는데다, 크고 싱싱한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축하공연, 노래자랑, 불꽃놀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올해 대하축제는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맨손 대하 잡기, 수산물 중량 맞히기, 팔씨름대회, 다트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들이 축제기...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이달부터 ‘2019~2020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달 17일부터 어린이 2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다음달 15일부터는 어린이 1회·임신부·만60세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군은 올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24개 보건기관(10월 28일~11월 22일)과 29개 위탁의료기관(10월 15일부터 11월 22일)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 만60세~64세(태안군 주소지) 및 만65세 이상 노인, 거동 불편자(요양원 및 요양병원 이용자), 국가유공자(태안군 주소지), 기초생활수급자(태안군 주소지) 등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기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9일 안면읍 중장 1리를 시작으로 ‘2019 하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이 시작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하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소형기종을 위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수리교육’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농촌지역 마을에서 실시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5톤 탑차에 전기용접기 및 발전기 등 100여 종의 공구를 확보하고 농가가 많이 활용하는 1,181종의 농기계 부품을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특히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그 외의 부품은 실비만 부담케 하는 등 농업인들의 자가 수리 정비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교통불편 지역 주민이나 고령자들로부터 특히 큰 인기를 얻...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건립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 태안군에 충남도 교육위원회 대상지 현장방문이 실시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 가세로 군수, 황인수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군·도의회 의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대상지인 ‘고남초 영항분교’를 찾아 부지견학 및 현황보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가세로 군수는 이날 도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현장방문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태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생태·농어촌체험 및 바다여행, 축제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가족형 휴양프로그램이 풍부해 ‘배움과 휴식의 조화’가 가능한 휴양시설 건립의 최적지”라며,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군은 진입로 확포장 연결, 인근토지 매입 지원, 상수도 급수공사 지원, 둘레길 및 산책로 조성, 휴양시설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민원 원스톱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고남면 고남...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정주의욕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적극 나섰다. 군 신속민원처리과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군은 착공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준면적 초과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출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사업이 미진행되는 곳의 경우에는 미착공 사유를 파악, 인·허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을 시 담당 부서와 협조해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하는 주민 또는 무주택자, 도시에서 이주하려는 사람에게 시중보다 낮은 저금리(농협 고정금리 2% 등, 최대 2억 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구옥은 반드시 철거)이며, 올해 초 군은...
![[포토] 태안의 푸른 하늘에 이국적 팜파스그라스 매력 뽐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8/팜카밀레-팜파스그라스-2.jpg)
23일 ‘처서’를 맞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에 팜파스그라스가 한가득 피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팜파스그라스는 키가 크고 꽃이 탐스러운 벼과 식물로 서양 억새로 불리며 뉴질랜드, 뉴기니, 남미 등에 주로 분포하는 식물이다.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에서 배로 20분 거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511호 ‘내파수도’가 간조기를 맞아 국내 유일한 ‘구석(球石, 둥근 공 모양의 자갈) 방파제’를 뽐내고 있다. ‘내파수도’는 조선시대에 중국 상선이나 어선들이 우리나라를 오갈 때 폭풍을 피하거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정박했던 작은 섬으로, 수 천 년 세월동안 파도에 밀리고 깨지고 씻기며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조약돌 방파제인 ‘구석(球石) 방파제(길이300m, 폭20~40m)’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밖에도 ‘내파수도’는 신비한 기암괴석과 섬 정상의 동백나무숲이 절경을 이루고, 특히 가을에는 섬을 가득 채우는 억새꽃이 꾸미지 않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의 상징이자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가 지난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돼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를 기해 10여 척의 배가 바다로 나가 약 5~6톤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가을 첫 수확량에 비해 30% 가량 늘어 꽃게 풍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확 첫날인 21일 백사장 위판장에서는 지난해 가을꽃게 가격 대비 50%가 내린 1kg당 6,000원~8,000원 선(중대 크기 기준)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앞으로 수확량이 늘어나면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군 관계자는 “꽃게는 깨끗하고 청정한 바다를 의미하는 태안의 마스코트로서 태안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어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행복해지고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오는 9월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의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포스터 등 상징물 4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엠블럼은 태안의 청정하고 에너지 넘치는 바다를 형태적·구조적으로 표현하고, 축제의 한마당에서 비상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단결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신해양도시 태안에서 더 행복한 충남으로’를 대회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태안의 동백꽃과 꽃게가 생동감 넘치는 태안의 바다로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과 화합과 단결, 열정과 비전의 의미를 담은 마스코트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활기찬 모습을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형상화한 포스터도 확정돼, 앞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선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해 9월 27일부터 태안에서 열릴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전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회...

가세로 태안군수가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8개 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관내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일과 2일 근흥·고남·남면·안면읍 지역 17개 해수욕장을 찾아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오는 5일과 6일에는 원북·이원·소원면 지역 11개 해수욕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가 군수의 이번 방문은 공직자를 비롯한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접수된 해수욕장 시설 개선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한편,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관광객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쾌적한 피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28개 해수욕장 전역에 총 140명의 안전관...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30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마을대학 수강생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제2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갖고 15명의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제2기 마을대학은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으로, 지난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우리 마을이 걸어온 길,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 하다”를 주제로 글쓰기 교육 및 마을관련 글쓰기 실습, 에세이 발간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교육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증은 교육 전 과정의 80% 이상 참석 및 에세이를 제출한 수강생들에게 수여됐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 마을대학은 농어촌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사업 전문가(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들은 앞으로 농어촌마을개발사업 등 정부공모사업 신청 시에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