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본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라탄공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의 조직 육성 및 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총 6회에 걸쳐 등나무를 활용한 라탄 공예의 기초와 원리를 익히고 기본 소품과 응용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탄(rattan, 등나무)은 동남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과의 덩굴 식물로 줄기가 길고 질겨서 공예가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병ㆍ잡지꽂이ㆍ의자 등의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가방ㆍ채반ㆍ바구니 등 실생활 전반에 걸쳐 널리 사용돼, 라탄 공예가 ‘돈이 되는 취미’로 새롭게 떠오르며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에서 지원하는 ‘인공지능 융합선도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인공지능 융합선도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 인공지능 기반의 신규 제품・서비스 창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전국에서 단 두 기관만 선정해 정부에서 중점 지원하는 과기부의 플래그십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다수의 대학・연구기관・광역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으며, 이 중 최종적으로 ‘서울대-태안군 컨소시엄’이 과제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국가정책 실현 역량, 미래선도형 핵심 원천기술 개발 역량,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융합형 인재육성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태안화력발전소 관련 환경 현안 및 허베이 스피리트호 원유유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0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에서 ‘스마트 공원’ 부문에 선정돼 도비 1억 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복한 도시만들기 사업’은 저성장시대와 미래 인구감소에 대비해 원도심 활성화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충남도는 총 4개 부문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 중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지역 낙후도, 사업추진 필요성, 사업추진 목표 및 사업계획의 구체성・충실성, 토지확보 가능성, 유지관리 계획 적정성, 기존 도심 정주환경 개선,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태안군은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주민 휴식 공간 확보의 필요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스마트 공원 조성’ 분야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군은 공원 및 주민쉼터 등이 전무한 태안읍 동문리 665-6번지 외 2필지 일원 총 1,805㎡ 면적에, 도비 1억 500만 원과 군비 2억 4,500만 원 등 총 3억...

태안군이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축사환경개선 및 농업환경보전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 생산에 앞장선다.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as)은 토양 내 유기물을 분해, 토양비옥도를 높이고 유해미생물 활동억제・토양전염병 예방 등의 효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유산균・효모균 등 가축용 생균제는 사료와 함께 급여 시 가축의 소화와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광합성균은 축사 내 유해가스 및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유용미생물 활성액을 비롯해 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 7종의 농업용 미생물 200톤을 올해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작물별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해 꾸준히 사용하여야 하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제도와 관련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발효가 촉진되고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영세사업자 인건비 부담 완화는 물론, 근로자들의 고용불안 해소 및 사회안전망 편입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지원을 받고 있으며 월 임금 21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한 관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주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 또는 군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존 지원 사업장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신청되고 신규・퇴사 근로자 발생 시에만 변경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인 근로자와 임금체불 사업주와 지원 요건 충족을 위해 인위적으로 고용 조정한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히 2019년 4분기 지원분부터는 소상공인에 포함되지 않는 산업단체・종교단체・노동조합・기타협회 및 단체・아파트 관리 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 ...
![[포토] 태안 수룡저수지, 고니 100여 마리 찾아 우아한 자태 뽐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수룡저수지-큰고니-2.jpg)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100여 마리가 찾아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시·군·구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가세로 태안군수,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이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원스톱민원창구’란 개별 부서에서 관할하는 인허가·등록·신고 등의 민원업무를 전담부서에서 접수해 일괄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개별부서를 일일이 찾아 협의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이다. 가세로 군수는 민원처리지연으로 인한 군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 신속민원처리과를 신설했으며,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봉사과 내 ‘민원군수실’을 별도로 설치하고 인·허가 등 민원서류 결재를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7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

까다로운 미국의 검역기준을 통과하며 지난 3월 국내 첫 미국 수출을 시작한 태안의 호접란이 이달 3일 3차 수출길에 올랐다. 그동안 한국 난초류는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미국 수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미국 도착 후 활착률이 저하돼, 화분 상태로 미국에 수출되는 대만산과 비교해 품질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미국과 협상을 진행해 검역요건을 제정 공표했으며, 지난해 태안의 박진규 씨 농가가 미국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온실로 승인받고 1차 2만 1천 분(3월), 2차 2만 5천 분(7월), 3차 2만 5천 분(12월) 등 총 7만 1천 분의 태안산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특히 이번 3차 수출은 화분의 크기를 2.5인치에서 2.8인치로 키워 수출 단가를 화분당 2달러에서 2.4달러로 높였으며, 2020년 12만분, 2021년 48만 분에 대한 미국 수출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 박진규 씨는 “미국농무부 수출허가 시설(2,805㎡)을 신규로 설치(2020년 3월 ...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표자 등 약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의 미세먼지 현황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가 군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가세로 군수의 특강은 군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생성물질의 배출저감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특강은 미세먼지의 이해, 미세먼지의 건강영향, 미세먼지 정보알기, 태안의 대기오염현황,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관리, 태안군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 군수는 특강을 통해 태안군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밝히고 태안지역의 미세먼지 배출감소 및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난 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병해충 방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방제사업 계획을 밝혔다. 군은 올해 2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총 1만 2,910㏊ 4,392농가에 2회에 걸쳐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펼쳤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방제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방제효율성을 높였으며, 사람이 직접 방제했을 때보다 10배 가량의 노동력 절감효과를 보여 농가소득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의 개선책 등을 마련해 ‘2020년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내실있고 효과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항공방제방송 철저로 의도하지 않은 비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방제기간 및 일정을 조정해 최대한 많은 농가에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은 내년 2~3월 항공방제 희망농가를 신청접수하고 5~6...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가을철 산림이 건조해지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조심 기간 중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산불 감시원 81명과 산불 진화대 49명 총 130명을 8개 읍·면에 투입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의심자의 방화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순찰 및 계도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 시기에는 공무원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군은 관내 31개소 1만 2,300ha를 입산통제 및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진화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작업 지원 사업’을 펼쳐 영세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0일까지 고령농가 170가구, 영세농가 184가구, 장애인농가 7가구, 국가유공자 4가구 등 총 365농가 41ha의 농경지에 ‘농작업 지원사업’을 펼쳤다. 농작업 지원 사업은 군이 보유 중인 트랙터, 수확기, 배토기, 로터베이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 전담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경운, 로터리, 두둑형성, 정지작업 등의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손지원을 지양하고 군의 우수한 전문 인력이 농기계를 활용해 직접 작업에 나서는 ‘직접지원’ 시책을 전격 추진, 영세고령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작업 지원 사업은 남성 농업인 75세 이상 농업인 중 밭 면적 0.5ha 이하, 65세 이상 여성 1인 농업인 중 밭 면적 0.5ha 이하, 국가유공자, 기초 생활수급자, 장애인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