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출향인사들을 초청해 태안 홍보 및 군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재경(경기)태안군향우회(회장 함장영)․재인(인천)태안군향우회(회장 서인원)․재안산태안군향우회(회장 송영안)․재전(대전)서산태안향우회(회장 김형배)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출향인사 군정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출향인사들에게 군정현안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태안 홍보 방안 및 군정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출향인사는 “몸은 태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태안에 와 있다”며 “앞으로 내 고향 태안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고향 사랑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서울대학교ㆍ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국가전략사업을 주도할 ‘인공지능집적단지(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가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ㆍ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과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태안군-서울대-동국대 3개 관ㆍ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융합선도프로젝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융합선도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의 신규제품ㆍ서비스 창출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과기부 플래그십 시범사업으로 전국의 유수 대학ㆍ연구기관ㆍ광역단체 및 기초자치단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ㆍ지원해 2019년 4월 태안군-서울대-동국대가 과제수행기관으로 선정...

태안에서 지역 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상인대학’이 운영돼 큰 관심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의 ‘2020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최적화)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태안동부시장’이 주관하고 태안군과 충남도가 후원한 가운데 ‘2020년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이 실시됐다.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은 가속화되는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 시장의 생존 및 활성화를 위해, 상인정신과 의식을 혁신하고 경영마인드 변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 초 태안동부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시작된 ‘상인대학 기본과정’에는 최동규 주임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강사들을 초청해 유통환경의 변화, 점포경영전략, 상인조직 활성화, 상품개발과 관리 ,상인정신과 의식개혁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펼쳐졌으며, 이어 지난 9월 중순까지 이어진 심화과정에는 민경세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송인암 대전대 경영학과 교수 등의 수준 높은 강의로 상인조직 협동조합화 전략, 고객...

달콤한 맛이 일품인 태안산 호박고구마가 가을을 맞아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에 따르면, 안면도와 남면 등 태안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호박고구마’가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호박고구마는 육질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당도가 높으며,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 소화도 잘 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다. 특히, ‘태안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이 무농약으로 재배돼 맛이 뛰어나고 몸에도 좋아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면읍 승언리 일대 약 4만㎡에서 18년째 호박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는 이용복 씨는 “올해는 유래 없이 긴 장마로 인해 수확량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어 택배비 포함 10kg당 4만 6천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며 “현재 1천㎡당 1.5톤 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토굴을 파 그 속에 고구마를 저장하는 전통 방식으로 가을 이후에도 연중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섰다. 우선, 군은 국도비 포함 1억 2100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75대)’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또한, 공고일 현재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은 운행 가능 차량이어야 하며,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중량 3.5톤 미만 차량을 폐차한 경우에는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2020년 1월1일 이후 출고차량)을 신규 등록 시 차량 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총중량 3.5톤 이상 휘발유ㆍ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대형차량을 폐...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도와 더불어 축산유용미생물을 생산ㆍ공급해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연구실은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가축보조사료인 유용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축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면 가축들은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과 소화율이 감소하고 발육부진과 질병이 발생한다. ‘유용미생물’은 가축 면역력 증가, 사료효율 향상,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어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가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에 유산균ㆍ고초균ㆍ효모균ㆍ광합성균 등 농업용 유용미생물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직접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무료로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관내 축산 농가들은 “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이 여름철 스트레스로 인한 소의 산유량 감소를 막고 축사 악취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 총 7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통해 충남도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태안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이하 균형발전사업)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157억 원), 가족 복합커뮤니티 센터(180억 원),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140억 원) 사업을 비롯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50억 원), 태안 청년 창업지원(20억 원), 태안관광 서비스체질 개선(10억 원),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20억 원) 등 총 7개 사업(총사업비 577억 원)이 선정되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이번 균형발전사업 선정을 위해 ‘가족과 인구, 환경과 생...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상권이 침체기에 빠져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말까지 태안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을 지속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판매처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및 태안군청 출장소, 6개 읍ㆍ면 농협이며 50만 원 한도로 개인만 구매 가능하고(법인 할인제외), 관내 3천여 개 가맹점(마트・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군은 태안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관내 축협ㆍ새마을금고ㆍ신협 등에서도 상품권 판매 및 환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말까지 태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며 “이번 특별할인이 지역 소ㆍ상공인들에게는 매출증대를, 소비자들에겐 할인혜택을,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만큼 태안사랑상품권 이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5일부터 8월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쌀 소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우리 쌀 이용 퓨전떡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군은 전통디저트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떡 찌는 방법, 맛 좌우하는 녹말 호화ㆍ노화, 맛 더해주는 고물 이용하기, 전통한식 요리법 활용 음식 만들기, 한식디저트 새로운 방법 응용하기 등의 교육으로, 현대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기법을 떡에 접목해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퓨전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방법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전문가ㆍ농업인 학습단체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감각과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퓨전떡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환경에 대한 저의 소신과 군민을 위한 길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군민’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힘겨워하고 있는 많은 군민들을 위해 그리고,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태안군 이곡지적 바다골재 채취사업 정책결정 브리핑’에서, 이번 바다골재 채취사업을 1년 간 허가하고 자주재원 172억 원을 확보해, 군민들을 위한 군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가세로 군수는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침체 회복을 위해 방역물품 및 장비구입․각종 생활안정자금․농어민 수당지원 등에 87억 원의 군비 예산을 집행했다”며 “그러나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보통교부세가 시․군 공통으로 감축되면서 태안은 80억 원의 감액이 결정돼, 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농협태안군지부와 공동으로 ‘태안 햇마늘 대도시 직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과 농협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등 3개소에서 한 달 동안 실시되는 이번 직판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김선호 농협태안군지부장, 한상근 태안농업협동조합장 등 지역농협장 6명이 전원 참석해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이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행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홍보단은 어깨띠를 매고 직접 마늘망을 들어보이며 ‘태안 햇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특히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라 바이러스에 강한 태안 마늘의 특성을 적극 내세우며 다른 지역의 마늘과 차별화하는 판매 전략을 보였다. 직판행사를 통해 출하될 예정물량은 총 2만 5500망(127톤, 1망 당 4~5kg)이며, 군이 산지 재배농가에서 1망 당(50개 들이) 7천 원 정도에 선수매해 판매 후, 사후 정산을 해주는 방식으로 농가 판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특산품인 황토고구마 명품화를 위해 조직배양묘 무상 공급을 확대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까지 1076농가에 11만 2200본의 고구마 조직배양묘 무상공급을 마쳤으며, 이는 지난해(985농가 8만 8700본)보다 약 27% 증가한 수치이다. 흔히, ‘무병묘’라고도 불리는 ‘조직배양묘’가 농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일반 고구마의 경우 다년 재배하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떨어지게 되는데, 조직배양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추고 일반묘에 비해 20~30%가량 증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직배양묘’로 재배한 고구마는 모양과 과피색이 우수하며 맛 또한 좋아, 태안의 명품 황토고구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에 보급된 고구마 품종은 호감미, 풍원미, 진율미, 증미 등 4개 품종으로 올해 농가에서 자가 재배 후 2021년산 종자로 활용하게 된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