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에 나선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태안읍 삭선리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을 마을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원으로 정비키로 하고 군비 7억 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에 돌입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관리센터 인근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은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07년 조성된 공원으로, 조성된 지 14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해당 공원에 대한 재정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인근 마을인 삭선3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단순한 공원 기능을 넘어 주민 쉼터와 다목적 문화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군은 삭선리 생태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확대 조성(1400㎡)하고 야외무대와 파고라, 놀이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각종 수목을 식재하...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조성 중인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2021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에서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는 브랜드대상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브랜드별 성과 및 비전, 인지도 및 서비스 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및 고객 신뢰도, 브랜드 미래가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태안군은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하고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70㎡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최근 태안해안국립공원계...

[caption id="attachment_137201"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설명: 사진은 4월 2일 안흥외항 사고 복구현장을 점검 중인 가세로 군수와 양승조 충남도지사)[/caption] 태안군이 국가어항인 안흥외항에 어선 승하선 시설을 직접 설치한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10억 원에 군비 8억 원을 더해 총 18억 원의 사업비로 지역 어민들의 숙원인 안흥외항 어선 승하선 시설 설치 사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선박화재 피해를 입은 안흥외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어항인 안흥외항의 경우 국가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설치에 오랜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태안군이 직접 나선 것이다. 군은 어선 승하선 시설 설치를 위해 정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해 지난달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군비를 더한 18억 원의 ...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가 지난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하루 동안 총 9척의 배가 바다로 나가 1.5톤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수확량은 지난해 가을 첫 수확량 대비 50% 수준이나 이는 기상 악화로 인한 것으로, 바다가 잔잔해지면 더욱 많은 꽃게가 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채석포 위판장에서는 크기에 따라 1kg당 8천 원~1만 4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향후 수확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등 북부권 주민들에 대한 편의 제공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북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추진한다. 군은 현재 남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2년여 만에 연간 10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우수 농특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각광받게 됨에 따라 북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검토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태안산 농산물과 수산물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지난 2019년 4월 태안군 남면에 문을 연 이래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북부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원북·이원면 주민들의 이용이 어려워 아쉬움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지난 6월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을 용역사로 선정해 북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지난 13일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

건설기계 불법주기(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전국 최대규모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이 태안군에 문을 연다. 군은 태안읍 삭선리 888-8 일대 1만 9837㎡ 면적에 총 220면 규모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5일부터 무료 개장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은 건설기계 불법주기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설명회와 토지매입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영주기장은 총 사업비 38억 6천만 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일반 43면, 대형 59면, 중장비 118면 등 총 220대가 주차할 수 있다. 군은 관리동에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배치했으며, 공영주기장 진입도로를 확·포장하고 CCTV를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기공간 조성에도 앞장섰다. 그동안 주택가 및 도로변 등에서 야기돼온 건설기계 불법 주기 문제가 이번 주기장 조성으로 상당부문 해소...

태안군이 8개 읍·면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사업 발굴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정책자문단, 지역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특화전략 발굴 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읍·면 특화사업 발굴과 관련, 지역 전문가와 정책자문단을 연결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태안군은 전국 해수욕장의 10%에 달하는 28개의 해수욕장을 비롯해 114개의 섬과 42개의 항포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과 해안사구 등 각종 관광자원 및 특산물이 풍부해 각 읍·면별 여건과 잠재력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업 발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 군정 정책자문단 위원 5명을 위촉했으며, 29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정책자문단 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하고 각 읍·면별 지역 전문가 16명을 읍·면 특화전략 발굴 위원으로 위촉해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

(사진설명: 어촌뉴딜300 사업 - 고남면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2019년 사업지인 근흥면 가의도북항과 고남면 가경주항 사업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가의도북항의 경우 충남도에서 가장 이른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가경주항도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실시 중인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국비 70%가 지원되며, 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과 가경주항을 비롯한 9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어촌·어항 기반시설의 현대화와 지역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중요성이 매우 높다. (사진설명: 어촌뉴딜300 사업-가의도북항 ...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이 관광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대 조성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3일부터 만리포 전망대를 개관해 운영 중이며, 영목항 나들목 주변과 몽산포 해수욕장에도 각각 내년 6월과 올해 9월 준공 목표로 전망대를 조성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만리포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만리포전망대는 높이 37.5m의 2층 규모 전망대로, 지난 2017년 5월 공사에 돌입해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3일 개관했다. 탁 트인 만리포 해변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외부를 밝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시각 효과를 구현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만리포해수욕장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 나들목에 조성되는 전망대의 경우 국도77호선 연결로 새롭게 주목받는 영목항 일대를 조망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75억...

태안군 체육진흥 및 생활문화의 새로운 요람이 될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이 이달 말 개관식을 앞두고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태안읍 평천리 1193번지 일원에 위치한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182억 원(국비 55억, 군비 127억)을 투입해 지난 2019년 12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지난달 말 공정을 마무리하고 현재 외부 조경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연면적 6,223.8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04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스포츠 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 및 문화공간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는 7월 30일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도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2018년 제70회 도민체전을 훌륭하게 치러낸 태안군이 이제 지역 체육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
![[기획]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 미래 100년 발전의 큰 획을 그은 기간이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6/1.-인터뷰사진가세로-태안군수_e.jpg)
‘날자 새 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 란 군정목표를 내걸고 민선7기 태안군수로 취임한 가세로 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았다. 가 군수는 지난 3년을 태안군민과 함께 달려온 매우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태안의 미래 백년 발전의 큰 획을 그은 기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민선7기 군수로 취임 후 공약으로 접근성이 핵심인 광개토대사업을 내세우고 경제적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이원~대산간 교량 건설, 태안 고속도로 및 태안 내포철도 건설 가시화를 줄기차게 주장하며 이를 위해 밤낮없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직접 찾아가 논리적으로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12일 국도 38호 이원~대산 간 교량이 국도 승격이란 대업적을 만들어 냈다. 그는 또 이 같은 업적은 6만3천 태안군민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군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태안~예산 내포철도 사업이 추가 검토 노선으로 반영된 성과도 괄목할만...

태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자원량 늘리기를 위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올해 신규로 근흥면 정산포에 사각통발시설 10칸을 설치해 꽃게 자연산란장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소원면 파도리와 근흥면 도황리에 각각 그물 가두리 시설 8칸과 사각통발시설 10칸을 설치해 꽃게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고 포란(알을 품은) 어미 꽃게 760마리를 입식한 바 있다. 그 결과, 전체 어미 꽃게로부터 총 4억 개의 유생이 방출돼 90% 이상의 산란율을 보임에 따라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군은 올해 총 3곳의 꽃게 자연산란장에 총 900마리의 포란 어미꽃게를 입식해 자연산란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산란장에 수중카메라를 설치해 어미꽃게의 자연산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먹이공급 및 산란장 주변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연산란장의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수산 품종인 꽃게의 전략적 육성과 해역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