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국 6개 시·도 40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충남 예산·보령·당진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방역 강화에 힘쓴다. 태안군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우선 부남호 및 B지구 등 철새도래지에 보다 철저한 통제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태안군은 해당 지역에 소독차 2대와 살수차 1대 등 소독자재를 총동원해 고위험 지역의 주요 도로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 인접도로를 축산차량 출입통제 구간으로 설정해 현재 가금차량에 대한 이동 통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남면 당암리 B지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를 지속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차량이 농장으로 진입할 경우 농장 4단계 소독과 함께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와 축사 쪽문 등을 폐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한 방역에도 철저를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치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인구 증가를 위한 전략적 추진 준비를 마치고 대형사업 시행에 나서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월 10일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기공식을 가진 데 이어 3월 18일에는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갖기로 하는 등 민선7기 핵심 사업들이 연이어 첫삽을 뜬다고 밝혔다.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민선7기 태안군의 역점 전략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태안읍 동문리 23-2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 수영장, 어린이 과학관, 어린이 숲 놀이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59㎡, 연면적 6021.9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생활 문화센터’와 ‘어린이 문화센터’로 구분되며, 총 사업비 249억 원(국비 35억, 도비 94억, 군비 120억 원)이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지...

최근 코로나19로 화훼류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꽃의 도시’ 태안군(군수 가세로)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꽃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 화훼농가에서는 하우스와 노지 등 9900㎡ 면적에서 장미 등 화훼를 재배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초부터 온라인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순이플라워팜 김은순 대표는 “현재 온라인으로 하루 20~3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처음 온라인샵을 열었을 때는 잘 알려지지 않아 매출이 적었으나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태안군 로컬푸드 매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도 납품하는 등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농가나 판매점 방문이 쉽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구조 개선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 등 장점이 있어 온라인샵이 화훼판매의 새로운 대안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태안군은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사업에 6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충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추진 2년차인 올해 246억 원을 투입해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관광분야에서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과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해안 서핑의 메카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추진 중인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은 서핑을 중심으로 스쿠버 다이빙과 수영 등 해양레포츠를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레저안전체험교육관으로 올해 10월 착공 목표로 현재 건축설계 중이다.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사업’은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영목항에 이르는 46km의 탐방로와 주변습지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3억 원을 투...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군은 과중한 근로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복지와 문화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비 1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태안농협 동부지점에서 운영되며, 고충상담, 농업인 자녀 학습지도, 교육·문화·복지 지원, 농외소득증진, 성과보고대회 분야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폰 활용법, 도서 낭독회, 운동교실(실버체조), 힐링 명상 요가, 다문화가족 우리음식 마스터하기, 우리밀로 만드는 제과제빵, 주말돌봄학습(초등 2~4학년)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등이 실시된다. 태안군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로 태안농협 본점 여성복지과(041-671-4113)에 방문해 접...

태안군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수산회복이 필요한 주요 어종에 대해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서식환경 등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산자원의 회복·증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태안군은 지난 2020년부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말 마무리한 후 해수부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해수부 주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해 근흥~남면 해역에 산란·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구조물을 설치해 꽃게가 자연적으로 산란·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나갈 계획...

올해 역대 최다인 6,946억 원의 본예산을 편성한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공직자 등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1건(1325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2건(668억 원) 등 총 93건 1993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으며, 이는 올해 확보액 1562억 원 대비 431억 원(27.6%)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확보대상 자체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조성,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 태안 제2 농공단지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안흥진성 종합정비, 대기질 개선 지원 등이다. 또한, 타 기관 사업인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건립,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국도77호(안면-고남) 4차로 확장, 원...

“올해는 민선7기 완성의 해로, 지난 4년간의 궤적을 거울 삼아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방향감으로 정밀하고 밀도있게 군정을 살펴나가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도38호선(가로림만 해상교량) 국도 승격과 태안고속도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확정, 샘골도시공원 조성,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더 강한 태안, 트렌드에 맞는 즐거운 태안, 모두를 배려하는 안심 태안, 고품격 삶의 질 제고, 살고싶은 태안, 민생중심 경제, 경쟁력 있는 태안, 군민과 함께하는 양방향 스마트 태안 등 6대 군정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역대 ...

태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테마파크 조성을 마무리짓고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 군은 14일 남면 양잠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UV랜드(드론 테마파크)’ 준공식을 열고 첨단 드론 산업도시로의 비상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드론을 활용한 배달과 곡예 비행 등 다양한 드론 비행 시연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271-4번지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로, 군은 총 사업비 95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1523㎡ 면적의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과 포장·비포장 트...

민선7기 태안군이 중점 추진 중인 태안읍성 복원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군은 해당 사업에 대한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허가 심의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심사 및 공사업체 선정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정비작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된 태안읍성은 태종 17년(1417년)에 축조된 것으로 조선 초기 읍성 축성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태안읍성’은 그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상당 부분 훼손됐으며, 현재 태안읍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동측 성벽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총 43억 9천만 원을 들여 동문, 성벽, 옹성, 문루 복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태안읍성 복원 정비 사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 동쪽 문이 있던 자리인 ‘동문지’를 비롯해, 성문 앞에...

태안군 안면읍 해녀마을이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신야1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충남도 관계자,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군 주민공동체과장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에 이어 가세로 군수 등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바뀐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녀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했다. 안면읍 해녀마을은 현재도 해녀들이 활동하며 마을을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지역으로,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4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9억 9천만 원이 투입돼 안면해녀마을체험관 건립,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안전관리소 및 안내판 설치, 독살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멱 감고 놀던 추억의 놀이터가 이렇게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줘서 감개무량합니다” 군민 마음 속 ‘태안의 발원지’이자 ‘추억의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태안읍 ‘샘골’이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군민 곁으로 돌아왔다. 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동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양승조 도지사, 도·군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식전공연인 타악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및 감사패 수여, 가세로 군수의 인사와 도·군의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군은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샘골을 재정비해 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하고 지난 2019년부터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샘골) 총 3만 3945㎡ 면적에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샘골의 발원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