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주민 주도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마을 집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들이 노후 주택을 직접 수리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수료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총 237억여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성탄절 및 신정 인사 목적의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모든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허가·신고 후 지정게시대에 설치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태안군은 소상공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사 현수막 신청을 1인당 10매로 제한하고, 불법 현수막 근절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태안군은 기초연금 수급률, 신청률, 효율적 예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을 병행 추진한 점이 주효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고령층의 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 발굴 및 부정수급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태안방문의 해'를 2026년까지 1년 연장 운영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올해 방문객 1706만 명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태안군은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운영에 맞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홍보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주민 민생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특히 식품,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보호 등 민생 6대 분야에서 12건을 송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주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예방 및 계도·홍보 업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이 농가들의 높은 호응 속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과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자연, 원예, 음악이 결합된 특별 클래식 치유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박람회의 주제인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음악 예술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정서적 회복 경험을 제공하며, 즉흥 연주, 국악 협연, 자연 영상 결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2025년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 연구회 사례 발표 및 농산물 홍보, 성금 기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테크 교육과 다육이 심기 체험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휴식을 제공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에서 '제5회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행사가 개최되어 31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 및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 시상, 사례 발표, 특강, 전시 및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주방'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즉석에서 가공한 반찬류, 장류, 수제청, 김밥 등을 판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