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00명에게 약 5,064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중위소득 120% 이하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단비, 진료비,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 기준 초과자에게도 군비를 활용한 영양제 지원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으며, 주간 재활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증진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청양군이 지천생태공원에 맨발 황톳길을, 백세건강공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 두 사업 모두 2월 착공하여 5월 완료 예정이다.

청양군이 공직자들이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사전 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제도를 활용하고, 성과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청양군은 4년 연속 충청남도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양군 행복민원과가 군민 체감형 친절·신뢰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친절 교육 및 민원실 환경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단순 서류 발급 공간을 넘어 북카페, 유아놀이방, 수유실 등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건강측정 코너와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으로 질병, 실직,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의료비, 간병비, 생계비, 주거 수리비, 재난 구호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월 3일까지 사전 예약 시 배송비를 지원한다. 청양먹거리직매장 3곳에서 현장 구매 및 전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구기자 가공식품, 샤인머스켓, 배, 사과, 전통 양념 세트, 한우 선물세트 등 70개 품목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청양군이 농한기 주민 건강 증진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마을회관에서 에어로빅, 요가 등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강사를 활용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49개소에서 9,126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건강 100세 청양' 실현을 목표로 한다.

청양군이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440명을 선발하여 온라인 강의, 1:1 멘토링, 진로·진학 컨설팅 등 수도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미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청양군이 자매도시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역사 및 경제 현장 체험, 금융 지식 습득 등 교육적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며, 23일까지 청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와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 목표와 취지를 설명하고,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주민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설명하고 새로운 제안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토지보상 지연에 대한 일부 비판에 대해, 전국적인 부동산 PF 금융 경색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정 국면이며 행정·재정적 준비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PF 자금 조달 여건 악화 속에서도 금융기관 및 민간사업자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미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등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기업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토지보상 착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도 준비된 상태이며, PF 실행 시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물적·행정적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