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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자활지원 계획 확정, 기초생활수급자 조사 계획 수립, 사각지대 가구 구제, 자활 대상자 기간 연장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돈곤 군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27일 개최되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대장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김돈곤 청양군수 등 주요 내빈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대장 10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되었고 신임 대장 12명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이임 대장들은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으며, 신임 대장들은 청양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청양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 재난 예방 순찰,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 공동체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청양군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친환경 밤 풀베기, 유기질비료 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다짐했다.

청양군 벼농사연구회가 2026년 프리미엄 쌀 브랜드 '향진주'의 생산 및 유통 전략 수립을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고품질 벼 재배 기술 교육 및 계약 재배 품질 규격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자원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경지 잔재물 소각 대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차단 효과를 기대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천연 퇴비로 활용되어 토양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원단은 2개 조 8명으로 구성되며, 상반기에는 2월 9일부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 밭작물 부산물이 지원 대상이며, 전염성 병해충 우려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가는 파쇄 장비 진입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두고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청양군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검진, 상담, 치료 연계, 교육, 캠페인,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양군이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주요 군정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820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어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 리더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면이음' 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마을 리더들이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데 필요한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마을 리더 1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후에는 수료식을 통해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고취했다.

청양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민 연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여 기존 개별 용기 방식보다 최대 40%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며, 청남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연내 시설 설치 및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2014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원 희망 마을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 11만 5천여 명의 진료 인원과 37억 원의 수입을 달성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고령층 맞춤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 안정 운영, 안과 진료 재개, 내부 협진 강화,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홍보하며,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방 환경 조성과 쓰레기 감량 효과를 홍보하고 있다. 가구당 1대, 최대 30만 원까지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건조, 발효, 소멸 방식의 품질인증 제품이 대상이다. 올해는 65가구를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청양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 및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차액을 보전해주며, 55개 품목에 대해 일반 농산물은 80%, 친환경 및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10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