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저금리 융자, 철거 보조금,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 명성을 잇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추 생산 기반 조성에 총 11억 원을 지원한다. 종자, 위탁육묘, 상토, 부직포 구입비 지원과 함께 비가림 시설, 육묘장 설치 등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특히 위탁육묘 사업을 확대하여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난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 지원,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88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키웠으며, 올해는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동네작가들은 110여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 거주자로 개인 SNS 운영 경험이 있는 군민이며, 4월부터 8개월간 활동하며 콘텐츠 제작 시 원고료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계단 상승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 추진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법규 준수 참여를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신청 농가는 2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안전성 검사 요령, 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제도는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 가공식품, 벌꿀에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하며, 참여 농가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지난해 298농가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300농가 인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글, 독서, 금융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예비 초등학생 대상 한글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생생경제 금융교실이 각각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감을 얻고 새 학기를 즐겁게 준비하길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 등 7개 분야에 총사업비 1억 7,8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본부(지부)를 둔 문화예술단체이며, 오는 9일까지 청양군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이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은 20일까지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청양군이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진될 지원 사업 전반을 살피고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건의 사항 처리 결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안내도 이루어졌다. 청양군은 이자보조금, 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제안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이장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 지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이임 상임위원 및 이장들에게 감사패와 공적패를 수여했으며,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의결이 이루어졌다.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 지역 6개 지구 20개소(4.17ha)에 대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복구 공사에 착수한다.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면 안정화 및 배수시설 보강 등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