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9회를 맞는 청양군 대표 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해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축제일정 및 발전 방안 협의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9월 7일부터 9일까지로 일정을 잡고 윤일근 NH농협청양군지부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최우수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 축제를 바탕으로 발전 및 개선 방안 고찰에 대한 용역사 보고와 참석자 간의 의견 교환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는 주민화합형 축제로서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받았으나 현대 축제 트렌드에 맞지 않는 요소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도출됐다. 이에 군은 청양을 세계 고추, 구기자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갖고 농·특산물 품질 보장을 통한 소비자 신뢰...

지금 청양에서는 대만 수출 길에 오를 배 선별작업이 한창이다. 청양군 배 연구회 회원 농가들이 매일 5kg 단위 1000 박스의 배를 포장하기 위해 엄동설한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만 수출에 참여한 농가는 16호로, 70톤의 배를 수출할 계획이다. 청양에서 생산되는 배는 비교적 심한 일교차로 조직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대만에서 인기리에 유통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해 40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시범사업을 통해 배 연구회 공동 저온 저장고에 과수 저장 중 생리장해예측 제어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저장환경 모니터링, 생리장해 예측진단, 컴퓨터 환경계측 프로그램을 이용한 환경 제어를 통해 저온 저장 중 발생하기 쉬운 과피흑변과를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품성이 15% 향상되었으며, 전기 에너지는 5% 절감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강상규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양 배의 품질 우수성을 높이고 수출 유통조직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수출농산물의 소...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청정 청양 구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의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하고자 지난해 9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2∼3시간이면 완충된다. 또한 1회 충전 시 40㎞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1년간 연료비가 일반엔진 이륜차의 10% 수준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무소음, 무배출가스 차량으로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차량 가격은 380만원∼645만원으로 보조금을 받을 경우 130만원에서 395만원 정도만 자부담하면 된다. 기존에 차량을 보급 받은 주민들은 기존 엔진차량 대비 우수한 성능과 활용도에 만족하면서 청정한 자연환경 조성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큰 호응을 보였다. 청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2017년도 비상대비훈련(충무훈련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올해를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충무훈련은 전시 인적·물적자원의 효율적인 동원 및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을 목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으로, 청양군은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된 올해 훈련에서 분야별 완벽한 준비와 민·관·군·경의 확고한 공조체제 구축으로 비상대비 확립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속에서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면전을 대비한 각종 상황조치훈련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충무계획의 연계성 확인 및 충무계획 상 보유해야 할 비축물자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수행했다. 또한 차량동원 실제훈련에서는 동원대상 전 차량(4∼5t 트럭 18대)의 기준시간 내 응소와 함께 민간트럭을 군(軍)에 인도하는 훈련이 진행되는 등 밀도 높은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의 든든한 초석을 다진 점에서 높은...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올해 농식품 직거래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행복한 부자농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군은 11월말 기준 직거래 매출액으로 25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식품생산자 직판장 7억2100만원, 칠갑산농민장터 1억3000만원, 대도시 직거래장터 15억9800만원,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출하액 1억2500만원으로, 올해 말까지는 총 27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예상된다. 이 같은 직거래에는 100여 농가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농가 1호당 약 2574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가 가능토록 구축한 로컬푸드 시스템 ‘청양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을 거점으로 대도시 직거래 시장을 개척하는데 노력해 왔다. 군은 이를 위해 10개 모든 읍·면에 직거래단을 구성했으며 개별 농가들이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데 지원했다. 이를 통해 175회의 대도시 직거래장터와 67회의 칠갑산농민장터(장곡사 ...

청양군이 올해 지역특화 틈새작목 시범 사업으로 선택한 프리지어와 백합이 양호한 생육상태를 보이며 연말 출하를 앞두고 기대가 한껏 부풀었다. 프리지어는 월동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저온으로 관리하는 꽃으로 청양에서는 난방을 하지 않고도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처럼 경영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꾸준한 연구와 지도로 재배를 확대해 가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특화사업으로 4개 농가가 백합과 프리지어 8910㎡를 식재하였는데, 출하 시기 조절을 위해 작기를 다르게 하고, 보광을 이용한 재배기술로 혹시 모를 공급과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했다. 프리지어와 백합은 향기가 뛰어나고 꽃잎이 예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응원, 사랑 등의 꽃말로 새 출발하는 입학·졸업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향후 든든한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농업기술관계자는 “프리지어 재배를 규모화하고 새로운 기술접목과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멀지 않아 ...

이석화 청양군수가 30일 제242회 청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군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추진성과와 2018년도 군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이 군수는 그동안 산업기반, 인구, 초 고령 사회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2배에 달하고 4년 연속 인구증가, 충남도내 최고의 수준의 농업소득,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군, 2년 연속 공약추진 우수기관, 스포츠마케팅․자치경영 대상 등 다양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군의원 등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공모사업 유치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2014년 174억~2016년 1102억), 균형발전 사업비 345억 확보, 2012년 도시가스 공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분소 청양사무소로 승격·내년 1월 개청 등이 올해 확정 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단합된 의지와 힘이 있었기...

청양군의 ‘겨울·자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겨울철 찾아 가면 좋은 농촌여행코스로 선정됐다. 29일 청양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월 농촌여행으로 ‘우리 마을에 깃든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주제별 농촌여행 경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경로는 마을에 깃든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낙농체험목장, 농촌교육목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겨울·자연’을 테마로 한 청양군의 추천 여행지 코스는 알프스마을→천장호 출렁다리→철갑산천문대 스타파크다. 겨울이면 온통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이는 칠갑산의 숨은 보석 알프스마을(천장리)에서는 올해 10회째를 맞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내달 2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산골 오지마을의 겨울 풍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군것질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준비돼 있다. 알프스마을에서 이어지는 코스 ...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충남도내 1위였던 자살률 낮추기에 온힘을 다한 결과 2016년 기준 도내 7위로 행복한 순위 하락을 맛봤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청양군은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59.1명으로 도내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얻었으나, 2016년은 자살률 37.0명으로 도내 7위, 도내 자살감소율 2위를 달성했다. 청양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생명사랑 이동상담실, 군민생명지키기 생명지킴이 활동, 찾아가는 직장인 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 농번기 소외계층 우울극복 프로그램,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자살률 낮추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을 도입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우울증, 자살 생각,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분야의 조기진단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12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업무연계를 통해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자살예방협의체를 열고 각 기...

청양군 청양읍(읍장 이영훈)이 주최한 2017년 지천생태공원 체험캠프가 지난 18일 약 190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지천생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양군 4대공원을 조성·관리하는 청양읍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태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지천생태공원 체험캠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생태체험 캠프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짚으로 달걀 꾸러미 만들기, 나만의 광목보자기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엄마 아빠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은 신비로운 생태체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한 참가 학부모는 “처음 접해보는 생태체험교실이 신선하고 아이들도 즐거워해 앞으로도 매년 참가할 계획이며 주위에도 추천하고 싶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이영훈 청양읍장은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5회째 개최한 체험캠프를 통해 평소 바쁜 일과로 자녀와의 소통이 부족한 가족들 간 교감하고...

2017년 전통스포츠 전국 합기도 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전국의 합기도 동호인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합기도 중앙협회(회장 정달순)와 충남합기도 중앙협회, 청양군합기도협회(회장 이충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청양군, 충남도체육회, 청양군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11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청양군합기도협회 김기분, 김영주 이사가 청양군수 공로패를 받았다. 또 식전행사로 연예인 축하공연과 국가대표 비보이 그룹 등 공연, 합기도 원로 및 정달순 협회장의 시범공연과 함께 많은 경품이 준비돼 동호회뿐 만 아니라 청양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는 종합단체연무경기(혼합부), 대련경기 남자부 9체급(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여자부 6체급, 호신형 개인전 24종목, 호신술 개인전 36종목, 기록경기 개인전 24종목, 호신술 왕중왕전으로 열렸다. 경기 결과, 충청남도협회가 우승, 광주광...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17일까지 칠갑산 주요 등산로 131곳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상태 및 부착누락 등을 중점 점검한 후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판 등의 비거주지역이나 기존 등산로의 위치표시에 대해 지점번호체계를 통일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 등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국가표시체계이다. 이 번호판은 멀리서도 등산객의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지주 상단에 노란색을 바탕으로 지점번호 숫자와 등산로 지점번호가 표기돼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점검으로 산악지역 등 비거주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안전청양 구축의 일환으로 내년에는 백월산(남양면)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