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배출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최대 25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인증·고시한 차량으로 ▲문바이크Ⅱ(씨엠파트너) ▲발렌시아, Motz Truck(그린모빌리티) ▲루체(에코카) ▲DUO(시엔케이) ▲Z3(한중모터스)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며, 전기이륜차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별도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콘센트에서도 최대 4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다. 특히 일반이륜차에 비해 연료비가 10분의 1 수준으로 경제적으로도 우수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양군 환경보호과(940-2235)로 하면 된다.

청양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해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2기 지방보조금심의회는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지식이 풍부한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2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3년간 보조금 전반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라 2015년부터 운영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대상자 선정, 지방보조금 관련 조례안의 심사 등 지방보조금 관리 및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심의한다. 이뿐 만 아니라 지방재정법상 위임 가능한 재정관련 심의(심사) 위원회의 역할도 같이 하는 등 청양군 건전재정 운영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위촉식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군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적정하게 배분되기 위해서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낭비성,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청양군이 숨은 세원을 발굴해 9억3700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아 군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 군은 T/F팀을 구성해 청양시장, 동강리오토캠핑장, 부자농촌지원센터, 칠갑산 휴양랜드 등에 대해 2012∼2016년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 회계지출 증빙자료를 어렵게 수집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은 지난 2007년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부동산 임대업, 스포츠 시설 운영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업 등이 과세대상에 포함됨으로써 매입 및 매출 부가가치세가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 세원발굴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5억1400만원, 2018년에는 9억3700만원으로 2년 동안 총14억5100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 또한 군은 전문회계법인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세무서에 경정 청구 등 자료를 수집·작성해 수 천 만원의 수수료를 절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뒀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자료수집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 남모르게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

청양군은 국내·외 자매도시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자매도시와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28일 몽골 대사관에서 자매도시 몽골 사절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일정 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측 대표 바타르빌렉 국회의원은 그동안 각별한 인연으로 우호협력관계를 다져온 청양군과의 만남을 희망해 간담회가 이뤄졌다. 바타르빌렉 국회의원은 몽골 아르항가이의 전 도지사로 201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2015년 11월에는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선진영농시설을 견학 하는 등 청양군 농업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양 도시 간 상호발전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바타르빌렉 국회의원과 B. 어서흐바야르 아르항가이도 의장, TS.멍흐나상 도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협력을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

청양군이 내달부터 아기의 오감과 신체발달을 위한 우리아기 감성발달 교실을 운영하고자 오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우리아기 감성발달 교실은 아기의 오감발달 및 신체발달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도모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인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와의 육아환경 격차 감소를 통한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신설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13개월∼30개월의 유아로,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4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041-940-4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원)은 15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남양면 이동빨래방은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등 빨래에 부담을 갖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한 달에 두 번 방문해 세탁물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빨래방 참여 봉사자는 “날씨가 풀리기를 기다린 대상자가 많아 하루에 다 해결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새봄을 맞아 묵은 빨랫감을 처리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봉사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7년 처음 도입돼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청양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우수인센티브 제공,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제도 운영,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등 민원행정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원처리실태점검 매월 시행,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 민원조정위원회 등 민원제도 활성화 노력, 포상금, 해외공무여행, 힐링교육 등 민원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원스톱 민원팀 운영, 보청기, 점자책, 휠체어 구비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운영,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은 청양고등학교 입학식이 열린 지난 2일 신입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신건강·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입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등을 이용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입학생들의 정신건강·생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에도 청양중학교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Wee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층사정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청양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학교 환경에서 건강한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도록 캠페인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이 부자농촌 만들기 절반의 몫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리더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등 여성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은 행복한 인생 창조원 조성용 대표의 ‘청양군 여성농업인의 꼴값을 하자’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조 대표는 “진정한 교육은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게 하는 것”이라며 “청양군 여성농업인이라는 이름값, 나이 값, 자릿값 등 꼴값(역할, 가치)을 제대로 수행할 때 청양농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강상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 여성농업인에게’라는 특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를 소개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새로운 시각에서 농업을 바라보는 신선함과 아이디어가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여성은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중추적 역할...

청양군이 돌아가신 부모님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 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 주민 편의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유가족은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금융, 토지, 자동차, 국민 연금, 납부하거나 돌려받을 국세와 지방세 등 6종류의 재산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서 사망신고 시 재산조회 통합처리를 신청하면 된다. 금융, 국민연금 국세의 조회 결과는 20일 이내에, 지방세, 자동차, 토지관련 재산조회 결과는 7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휴대폰 문자로 알려 주게 된다. 한편 조상땅찾기 재산조회는 기존의 방식대로 상속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청 민원봉사실에 신청하면 된다. 윤종인 청양군 민원봉사실장은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정혜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41호로 지정됐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은 지난해 7월 충청남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지조사와 심의회 등 지정절차를 거쳐 지난 1월 22일 지정됐다. 17세기에 조성된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중앙에는 석가불좌상을 두고 좌우에 아미타불상과 약사불상을 배치한 삼세불 형식이다.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금을 입힌 목조불상으로 현재 파손된 부분이 거의 없어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전체적인 형태와 특징 등에서 17세기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법령스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법령스님은 17세기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 주로 활동했던 조각 승(僧)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불상형식으로 조선 후기 불상 연구 뿐 아니라 충남 지역에서 크게 활동했던 법령스님 계열...

청양군은 ICP 등 첨단분석장비를 이용해 토양검정을 실시, 올해 2000점의 토양을 검정할 계획으로 맞춤형 영농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토양종합검정서비스는 토양에 대한 산도(PH)와 유기물함량, 치환성양이온(K, Ca, Mg)함량, 유효규산 함량 등을 정밀 분석해 의뢰 농가에게 최소 시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토양검정을 통해 시비량을 추천받아 농사를 짓게 되면 작물생육과 품질이 좋아지고 수확량이 많아지며, 비료를 합리적으로 사용해 영농비도 절감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 당 5∼6개 지점의 토양에서 겉흙을 걷어내고 15㎝ 정도 파낸 후 600g 정도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신청하면 검사 받을 수 있다. 검정기간이 10∼15일 정도 소요되므로 밑비료 주기 1개월 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농경지에 거름을 주기 전에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 상태를 확인하고 비료가 과다 살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