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생활공감모니터단(대표 윤현경)은 지난 22일 청양시장 일원에서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 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공회전 줄이기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낮춤 조치 홍보물 배부 ▲자동차 공회전 제한으로 미세먼지 예방 ▲ 친환경 운전습관 홍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홍보를 실시했다. 청양군 생활공감모니터단 윤현경 대표는 “아직도 한낮에는 날씨가 뜨거워 에어컨 가동을 위한 차량 공회전이 많을 것이라 생각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회전 줄이기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생활공감모니터단은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나눔·봉사 등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및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축제 세부프로그램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이 6대 추진역점과제를 설정하고 각종 경연대회, 수변을 활용한 포토존,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저렴한 가격 등을 위한 개선 방안 보고와 참석자 간 의견 교환의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건고추 판매장 및 먹거리 확장, 다양한 포토존 설치, 전국 경연대회와 청양사랑퍼레이드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 세계음식문화체험, 이동 동물원 등은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위원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고추작황이 부진한 가운데 건고추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변시세를 반영해 최적의 가격으로 조율, 판매자와 구입자 모두의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고추할인행사, 천원고추담기 이벤트는 더욱 확대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적인 콘텐...

청양군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07억원을 편성하고 31일 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양군 올해 총액예산규모는 4004억원으로 본예산 3597억원 대비 11.3% 증액된 금액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364억원(11.3% 증가) ▲특별회계 40억원(81.1% 증가) ▲기금 3억원(0.8% 증가)이다. 주요 투자사업을 살펴보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과 지역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생산자 직판장 구축에 49억7000만원을, 폭염에 따른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마을 및 지방상수도시설 10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또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으로 폐교 예정인 정산중학교 활용방안 용역을 위한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두 학교 활용 추진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청양군은 2019년도부터 민선7기 군정발전의 본격적인 출발을 위한 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 외 9건에 대한 16억원(총사업비 2...

제4회 청양군탁구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8일 문화체육센터에서 7개부 선수 및 동호회원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장평탁구동회팀이 우승, 청양탁구동회팀이 준우승, 정산탁구동호회와 운곡탁구동회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A그룹(1∼6부)에서는 1위 김유전, 2위 김명근, 공동 3위 강병모, 심기상 선수가 차지했다. 또 B그룹(7∼9부)에서는 1위 조보행, 2위 차선희, 공동 3위 백종규, 김태종 선수가 올랐으며, 새싹부에서는 1위 최은영, 2위 장진식, 공동 3위 차도헌, 김수경씨가 각각 차지했다. 어르신 위한 라지볼에서는 남자부 개인전 1위는 박보화, 2위는 최윤규, 3위는 전용석 선수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1위 최동임, 2위 이정자, 3위 유정순 선수로 결정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탁구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종목으로 가장 넓은 저변을 갖고 있다”며 “청양에...

지난 주말 평소 치매를 앓던 청양군 남양면 구모(여, 88)씨가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시신으로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구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지난 21일 아침, 전날 밤까지 방에 있던 어머니가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를 하고 청양군 공무원, 의용소방대, 주민 등과 함께 찾아 나섰다. 구모 할머니는 최근 외출이 거의 없던 터라 실종으로 판단돼 즉시 수색에 나선 것. 김돈곤 청양군수는 22일 실종자의 거주지인 남양면 용마1리 마을회관에 통합지원본부를 차리고 군청 산하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해 308명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쳤다. 이날 청양군,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주민 등 수색에 참여한 이들은 한낮 기온 34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실종자 거주 마을의 수로, 야산, 빈집 등을 샅샅이 수색하고 CCTV를 확인 후 인근 마을까지 수색 범위를 넓혀갔다.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색에 참여한 직원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실종자 가족의 마음으로...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7기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발을 뗐다. 김 군수는 18일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갈 것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실·과장, 주무팀장, 공약 담당부서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보고된 공약은 6대 분야 56개 과제로 ▲농업분야 11건 ▲보건·복지분야 10개 ▲보육·교육행정분야 9개 ▲문화관광분야 8개 ▲지역경제분야 9개 ▲자치행정·지역분야 9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형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농업 원예단지 조성 ▲대도시 3개소 이상 청양농산물 직매장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제도 ▲칠갑산 휴양관광벨트 조성 ▲군립 치매․요양병원 ▲40만 평 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민선7기 군정 비전을 제시하고,...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민체육관에서 각 시·도 한궁 동호인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8 세계한궁협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한궁 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 청양군체육회, 한궁세계화연구소의 후원으로 학생부 개인전, 일반부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세대공감전, 시각장애인 부문으로 개최됐다. 경기결과 학생부 개인전에서는 이성원(청양초) 학생이 1위를, 황민정(화성중) 학생이 2위, 정가을(장현초)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1위에 이범국(아산) 2위에 윤송촌(담양) 3위에 조용희(운곡)씨가 올랐으며, 여자개인전에서는 1위는 배이임(아산) 2위는 윤숙자(청남) 3위는 장순녀(속초)씨가 차지했다. 남자단체전에서는 공주A팀이 1위, 시흥시 2위, 담양A팀이 3위를, 여자 단체전에서는 공주시가 1위, 아산시가 2위, 청양읍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전국 최대 구기자 집산지 청양군이 안정생산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구기자의 안정생산을 위해 재배환경 조절이 가능한 시설하우스와 무인병해충 방제 시설을 설치해 주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기자의 재배면적 증가와 더불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청양에서 무인방제기술은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방제 까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GAP교육,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 등을 실시, 지역의 대표특산물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특히 수출용 구기자의 안정 생산을 도모해 경제적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은 재배면적 50ha에 930여 농가가 고품질 구기자 생산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GAP인증을 받은 농가는 300여명에 이른다. 청양구기자는 2018년 국가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 농식품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이 높은 작목이다. 특히 청양 지역은 구기자 재배에 적합...

청양군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고 가정 친화적 직장분위기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관공서, 금융기관 등 10개 기관을 방문해 저출산 극복 동참 서명, 유아가정 대상 아빠 서약서 작성, 청양군 인구정책 홍보 등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운동을 펼쳤다. 서약서 내용은 직장에서는 정시 퇴근, 강요 없는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 적극 사용, 유아가정 유연근무 활용하기와 가정에서는 아빠와 엄마의 공동육아하기, 아이와 짧은 시간이라도 진심으로 놀아주기, 배우자와 아이와 대화 많이 하기 등이다. 청양군 인구청년정책팀 관계자는 “핵가족화 시대에 일과 가정의 균형 없이는 출산과 양육이 결코 쉽지 않으며 저출산도 극복할 수 없다”면서 “매월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칠갑산장승문화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 육아 박람회 등 관내·외 축제나 행사장을 찾아...

청양군이 65세 이상 고령자나 등록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현재 계획된 13가구 중 다섯 가구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가구도 겨울이 오기 전 10월 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군은 올해 고령자·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7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양지역자활센터(주거복지센터)에 위탁 추진하고 있다. 가구당 600만원의 건축비를 들여 지붕교체, 벽체 단열, 보일러수리, 전등 및 배선 교체, 세면장과 주방 리모델링 등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를 통해 편리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해 왔던 주거약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농사일로 군청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건물번호판을 직접 배달하고 부착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전면시행 된 도로명주소는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주소체계로 신축 건물 등은 도로명주소를 신청하고 건물번호판을 수령해 건물에 부착해야 한다. 이에 군은 도로명주소 부여·변경 신청 및 건물번호판 수령 등으로 군청 민원봉사실을 2회 이상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건물번호판 제작 후 직접 찾아가 부착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양군은 또한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즉결민원, 유기한 민원, 기타민원에 한해 민원처리 택배제를 운영,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종인 민원봉사실장은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전국 17개시도 합기도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8회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 합기도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정달순) 주최, 충남합기도협회(회장 김영덕)와 청양군합기도협회(회장 이충희) 주관으로 ▲단체연무경기 3종목 ▲대련경기 90종목 ▲호신형 경기 24종목 ▲호신술 경기 54종목 ▲기록경기 24종목 등 총 192종목으로 열린다. 단체전은 낙법, 발차기, 술기를 포함 5분 이내에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예의 및 연출구성을 종합평가해 최고점수를 얻은 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체급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청양군 관계자는 “올해 3월 제94회 충남합기도협회 공인승단심사대회를 시작으로 총 10개의 합기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9500명 방문과 33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설물 관리는 물론이고 넉넉한 인심과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