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강상규)가 소속직원 30명 전원이 소형건설기계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개조로 편성,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한 농기계 사용 및 자격을 취득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임대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3톤 미만 굴삭기, 지게차, 로더 세 과목으로 이론교육 6시간, 실기교육 6시간 총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는 국가공인 전문기술교육기관 위탁으로 이뤄졌다. 청양군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고추육묘장에서 직원들의 무면허 사고 방지 및 안전사용을 도모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면 소재지 고유의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을 육성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첫 성과물로 비봉면 록평리 복지회관에서 김돈곤 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소재지가 갖고 있는 고유의 테마와 특성을 살려 생활편익과 문화 및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면 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발전의 중심지로 육성, 농촌과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56억5천만원을 들여 ▲복지회관 리모델링 ▲중심가로 정비 ▲비봉소공원 및 버스승강장 조성 ▲마을안길 및 주차장 조성 ▲가로수 길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비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농촌개발은 비슷한 유형의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 포럼을 열고 사업추진 방향과 푸드플랜 및 치유농업 등 다양한 계획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관계공무원, 지역공동체, 식품관련업체, 마을기업, 전문가 등 총 30여명의 다양한 민·관·학 주체들이 모여 설명회와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주제 발표를 맡은 국립농업과학원 조록환 박사는 청양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추진방향으로 치유농업을 예로 들어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속가능...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융자금 이자지원에 나선다. 청양군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18년도 하반기 소상공인 정부융자금 이자보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청양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정부 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융자받은 원금의 올 하반기 이자발생분에 대해 약정 금리의 3% 이내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이자보조금 지원신청서, 정책자금 대출확인서, 정책자금 대출 취급은행의 2018년 하반기 이자납부 확인서 및 대출원리금 상환내역, 사업자 등록증 사본, 주민등록초본(최근5년간 주소이력 포함)을 지참해 청양군 지역경제과 시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지난 13일 기술센터세미나실에서 청양군 젊은 영농세대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젊은 영농세대 해외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군 청년농업인 26명은 지난달 3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큐슈를 방문해 선진농업 현장을 둘러보며 청양의 젊은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40 젊은 영농세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군 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이 다녀온 성과를 발표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한 선진농업 사례들을 청양군에 접목시킬 방안 등을 강구했다. 특히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사회적기업 그라노24K(후쿠오카)를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농촌문화를 활용한 융복합산업화를 강조했다. 또한 IT기술로 무장해 일본 농업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옵팀(OPTIM) 기업을 소개하며,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각 농작물의 상황파악과 작업지시가 가능한 스마트...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새롭게 선출된 11명의 심의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위원회 자체회의에서는 충남도립대 윤석환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안 및 2018년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을 포함한 4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2019∼2023 중기지방재정계획안은 군의 발전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전망해 수립하는 5개년 연동화 계획으로, 5년간 총 2조3,727억원의 재정을 농업분야 5,520억 원(23.3%) 및 사회복지분야 3,879억원(16.3%)으로 배분했다. 또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은 2회 추경예산안 편성 중 발생한 일반회계 여유재원 150억 원을 기금에 추가 전출해 앞으로 총 250억 원을 예치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조성된 기금은 폐교된 (구)청양여자정보고와 폐교예정인 정산중학교 매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청양읍 백세공원 승마장에서 선진 국민 레저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2018 렛츠런 청양고추구기자 청양군수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충남승마협회(회장 장석암)가 주최하고 충남승마협회와 청양군승마협회(회장 이경우)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국승마대회는 청양군에 승마인구 확대와 지역축제와 연계해 말 문화 축제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이번 승마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9일 충남승마협회와 ‘청양군수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업무 협약’을 맺고,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과 완전체를 이뤄 스포츠 메카 도시로 진일보 할 수 있는 토대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는 유소년부, 고등․일반부, 통합부, 청양군민부 100개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마상속사, 남녀 마장마술, 장애물, 권승경기, 릴레이 코스 등 다양한 종목과 함께 말 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전국에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저출산‧고령 인구감소추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23일 김돈곤 군수 주재로 비상대책추진위원회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이장협의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2018년 인구감소대책 종합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을 토대로 우리군 인구실태 점검 ∆인구정책 7대전략 추진현황 보고 ∆부서별 인구정책 추진현황 및 저출산 고령 대응시책 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전면적으로 대응하고 올해 인구 3만 3천명 유지를 목표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및 전입지원시책 등 단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으로는 군의 인구감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인식하에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보육·복지 등 중장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을 논의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전국적인 추세이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미래는 ...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육성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관내 사회경제 관련 단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민간조직인 ‘청양사회경제 네트워크(회장 박영숙)’를 구성해 정기회의와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선지지 견학, 우수 기업 벤치마킹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청양구기자 약초시장에서 개최하는 ‘달빛마켓’은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각종 공연, 체험과 먹거리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양군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된 2011년부터 2018년 10월 현재까지 3개의 사회적기업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9개의 마을기업, 1개의 자활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하여 신고 수리된 6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청양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은 사계절 축제로 유명한 ‘알프스마을’과 지역 내 로컬푸드 직...
![청양버섯[청흥1호] 명품화를 위한 협약식](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청양버섯청흥1호-명품화-협약식_0004.jpg)
청양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산농협(조합장 김태영),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정의용), 청양군표고버섯생산자협의회(대표 황인동), 정산농협표고공선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흥버섯(청흥1호)의 명품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7위의 표고생산량, 그리고 부여, 천안, 공주에 이어 충남 4위의 표고생산량을 자랑하는 청양군은 ‘청흥1호’의 우수성을 주목, 청양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상품으로 육성코자 ‘청흥1호’의 생산, 가공, 유통지원을 위한 2018년 3농 혁신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청양군에 헛개나무 꽃을 이용한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양봉 심화반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공주시 소재 황금약초농원에서 헛개나무 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기범 강사(황금약초농원 대표)의 ‘밀원수 종류 및 헛개나무의 재배기술’이란 주제로 고품질 약용 꿀 다수확을 강조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원수는 꿀의 원천이 되는 수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카시아·밤·헛개나무 등이 대표적인 수목이다. 특히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고 꽃꿀이 많아 아카시아나무보다 벌꿀 생산량이 2배 이상 많아 밀원수로서 큰 매력을 갖고 있다. 헛개나무 꿀의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세계적인 약용 꿀인 ‘마누카 꿀’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헛개나무에서의 벌꿀 생산이 활성화되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약리활성도 다양해 더 큰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30일 청양고추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기 위해 전국 고추전문가 단체인 한국고추연구회(회장 한지학) 육종가와 학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을 개최했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에 따른 고추 작황 불안정과 농업인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그리고 새로운 병해충 발생으로 고추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고추재배 농가들의 가격 불안정 및 고추재배에 따른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청양고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행사 및 재배현장 컨설팅교육을 진행했다. 학술행사에서는 고추 수급안정을 위한 정책방향, 수출용 고추 품종개발, 식품연구소 해외 원료 생산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현장 비교 컨설팅에서는 청양읍 벽천리 이상춘 농가를 방문하여 중형 고추 수확기계 시연을 하였고, 대치면 시전리 한귀수 농가에서는 친환경 비가림재배, 운곡면 효제리 장귀진 농가에서는 청양고추 명성 회복을 위한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청양읍 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