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5일 정산면 분회경로당에서 두 번째 이동군수실을 운영, 군정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민원 수렴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전통 5일장인 정산장이 열린 이날 김 군수는 정산면분회경로당을 찾아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들을 만나 첫 번째 이동군수실에서 건의된 12건의 민원에 대한 처리결과를 점검하고, 오는 27일 정산고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청양군민 100인 토론회’ 소식 등 군정을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면서 주민을 만나고 있다”며 “군민이 군수라는 기본 소신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현장출장 확인과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처리 가능여부를 신속하게 통보, 만족도를 높이면서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운영하는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 ․이하 청양의료원) 진료 환자가 전문의 채용 1년여 만에 36% 증가하고 수입액도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11월 정신건강의학과, 12월 내과를 각각 신설하고 전문의를 채용한 후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모두 6만5634명의 환자가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331명보다 1만7303명 늘어난 수치이며, 1일 평균 환자 수 역시 지난해 198명에서 올해 269명으로 71명 늘어났다. 과별 진료 환자는 지난해 10월 신설된 정형외과는 2018년 2344명, 2019년 1만3940명이며, 11월 신설된 정신건강의학과는 2018년 354명, 2019년 4865명, 12월 신설된 내과는 2018년 1799명, 2019년 1만 9103명의 추이를 보였다. 수입액은 지난해 9억3200만원보다 3억7500만원 증가한 13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청양의료원은...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달 31일 각계각층 군민과 함께 인구정책 종합보고회를 열고 인구증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정 정책자문위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청년단체, 기업관계자 등이 함께 했으며, 현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을 토대로 청양군 인구현황 분석, 인구정책 7대 전략 추진실적 보고, 부서별 인구정책 추진현황 및 신규시책 보고, 자유토론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책 마련을 고심했다. 참석자들은 인구 3만2000명대를 유지하기 위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전입지원만으로는 인구감소를 막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인 대책에 초점을 맞췄다. 김돈곤 군수는 “저출산‧고령화는 전국 농어촌의 보편적 추세지만 지자체 대응에 따라 미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며 “단기시책과 함께 중장기 시책을 군민과 함께 추진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과 간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연합회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10월 17일 청양에서 개최되는 제4회 충청남도 동네자치 한마당축제 준비를 위한 업무 협의, 주민세를 활용한 지역특색사업 보조금 사용·정산 교육, 행안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설명으로 이어졌다. 청양군은 청양읍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장난감은행사업의 우수성과 2019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추진의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제4회 충청남도 동네자치 한마당 축제를 유치했다. 이 행사는 충남지역 주민자치 관련 가장 큰 규모 행사로 시군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 경연대회, 도지사와의 공감 토크 등을 통한 충남 15개 시·군 주민자치 교류의 장이다.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도단위 주민자치 관련 행사가 청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청양지역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결의...

지난 4월 국토교통부 공모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선정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0일 LH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맺고, 복지시설과 임대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시설을 신축하게 됐다. 120세대 규모의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2층에 의료·복지시설과 식당 등을 배치하고, 3층 이상에 주거시설을 마련하는 형태다. 이는 입주자들의 건강관리·생활지원·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건축 모델이다. 군은 사업유치를 위해 지난 3월 임대주택 규모, 재원분담 방안, 사회복지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 판단을 받았다. 군은 전체인구의 32.8%가 65세 이상인 지역 실정을 감안,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커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청남도 공모사업을 정조준 한 결과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사업비 190억원을 확보, 치유관광 거점 조성과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일대 전환점을 마련했다. 6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 7월 31일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충청남도에 공모 신청했고, 5일 제2회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에는 공동체 집적시설로 체험학습장, 커뮤니티공방, 로컬푸드센터를 조성하고 농촌 융복합 활력거점으로 체험·판매장을 갖출 예정이다. 또 치유시설로 원예치유 및 건강체험센터와 향기정원, 허브정원, 야생화단지, 숲길, 숲속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 고추문화마을 부지를 중심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된다. 군은 이번 선정을 위해 2018년 10월부터 고추문화마을 활성화사업 기본구상을 시작으로 지난 7월까지 사업발굴에 매달려 ...

청양지역 귀농귀촌인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청양군 영농정착 창업스쿨’이 9일 수료식을 끝으로 2019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창업스쿨은 귀농귀촌학교, MBC귀농아카데미와 함께 청양군 인구증가의 3대 축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5월 3일 개강한 창업스쿨은 예비 및 정착 1년 이하의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 농업정보, 현장실습을 제공하면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조기 정착을 돕고 있다. 매주 금요일 진행된 창업스쿨에는 당초 40명 정원에서 수강생이 60명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최종 수료생은 47명으로 나타났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기 수강생의 78%가 전 과정을 수료한 것은 여러 가지 여건 상 아주 높은 성취율”이라며 “현장맞춤형 실습과 유통과정 견학 등 알찬 내용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이번 창업스쿨의 전 과정을 귀농 초보자의 눈높이 맞게 운영, 발 빠른 농업소득 확보를 위한 전략적 방법을 모색하도록 추진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56호로 지정된 두릉산성의 현황 조사, 산성의 범위 및 규모, 향후 정비방안 등을 파악하고자 지난 2월부터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최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두릉산성은 정산면 백곡리, 목면 대평리에 걸쳐져 있는 계봉산 정상에 위치한 산성으로 백제시대 도성의 방어적 목적으로 축성된 성곽이자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의 주요 근거지 가운데 한 곳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정밀지표조사는 산성의 기본적인 현황 파악, 성곽의 규모·형태 등과 같은 산성의 기초자료 확보, 향후 발굴조사 추진 근거자료 마련, 발굴조사 완료 후 문화재 가치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얻은 최대 성과는 잔존하고 있는 성벽 구간에서 백제시대 산성 축성기법인 ‘品’자 형태와 그렝이기법(성벽 돌의 밑면이나 측면을 바닥 암석 모양을 따라 다듬어 맞추는 방법)을 확인한 것이다. 이는 백제시대 산성에서 보이는 축성기법으로 두릉산성에도 그대로 적용돼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 청양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열고, 새로운 지역교육 생태계 창출을 도모했다. ‘왜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장, 백운기 청양교육지원청장, 학부모, 교사,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마을과 지역학교의 공동성장 시스템이다. 학교 안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 체계를 확장, 지역 전체를 배움의 장으로 만들면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신개념 교육 생태계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남도교육청 오명석 장학사, 교육기획협동조합 ‘품’ 복권승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춘천별빛’ 윤요왕 대표, 사단법인 ‘사람과 마을’ 손정란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 ‘왜 활성화 되어야하는가’, ‘청양...

김돈곤 청양군수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현안 업무보고회를 갖고 “군민행복을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 등 본질적인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며 “큰 틀에서 종합적인 사고를 갖고 업무 추진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군수와 각 부서장, 주무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일하는 조직답게 기존의 일상적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별한 후 민선 7기 군정철학에 부합하도록 맞춤형 추진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활발한 논의를 거친 주요현안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커뮤니티 케어),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청양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사안들이다. 이 중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80억원을 투자해 창업육성, 교육, R&D 지원 등 사회적 경제 집적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재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행안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역사...

지난 9일 서울시 안국동에 위치한 상생상회에서 ‘청양구기자를 활용한 집밥 한상차림’으로 서울시민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연이(58) 씨의 말이다. 25년 경력의 구기자 재배농민이면서 잘 나가는 셰프(요리사)이기도 한 김씨는 이날 생 구기자순 무침 등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맛깔난 구기자 밥상을 차려내 도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정 청양의 맑은 햇살과 공기,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김씨의 집밥 한상차림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한국 전통의 맛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살아나게 한 김씨의 구기자 밥상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운영하는 상생상회의 ‘서로맛남-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서로맛남 쿠킹클래스는 서울 이외 지역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기며 요리법(레시피)까지 공유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 간의 정보 교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지역상생 교류센터다. 상생상회는 또 전국 각 지...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국비확보 상황과 예산투자 결과로 다가올 청양 미래상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11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농업분야, 복지분야, 관광분야, 기업유치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정책들을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큰 그림 속에서 세심하게 연계하고 통합 추진한 결과 각종 공모사업 유치, 대규모 국비 확보 등 노력에 값하는 성과를 연이어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13개 사업에 국비 380억원을 확보했던 청양군은 올 들어 3월말까지 10개 공모사업을 유치하면서 예산 568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예산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건립사업. 현재 도 심사를 통과하고 5월로 예정된 정부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사업은 280억원에서 많게는 400억원을 투자할 수 있다. 김 군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충남 소방복합시설 조성과 함께 청양군의 지형도를 바꿔 놓을만한 대규모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