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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조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각 실·과, 10개 읍·면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공고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부동산 특조법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국민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에 부합하도록 등기를 정리하는 법이다. 청양군내 적용 대상은 법 시행일인 2020년 8월 5일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토지 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건물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이다.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부동산 관할 읍·면에서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이 확인한 보증서를 갖고 청양군청 민원봉사실 공간정보팀을 찾아 확인서 발급을 신청한 후 공고...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개설한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수강생 전원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치러진 자격증 취득시험에 수강생 22명이 응시, 전원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농기계 자격증반은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강좌다. 자격증반 교육은 국가공인 전문기술교육기관에 위탁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목은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우더 등 3종류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 증가와 농업인 수요에 맞춰 추가 수강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1회차에 7~9명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 6시간, 실기 6시간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실기는 1인 1대 농기계 배치해 수준 높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용과 무면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자격증반을 계속 운영함으로써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산채가 도시지역 특별판매전을 통해 도시지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청양산 산채는 현재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부여 롯데아웃렛 판매부스에서 시식행사와 함께 소비자를 만나 호평을 받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칠갑산 청정 산야초 우량품종 선발 및 인적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특별판매전에는 지역의 대표 산채인 눈개승마, 부지갱이, 구기자순, 고사리 등이 출시되고 있다. 군은 특별판매전이 생산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에 직접 기여하면서 청정 임산물 홍보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고, 향후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과 태안 꽃지해수욕장에도 판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판매전을 열고 있다”면서 “산채 연중 생산체계 구축, 생산농가 역량강화, 산채 홍보마케팅을 통해 산채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간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의 소통공간이 될 혁신플랫폼 조성사업에 16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국·공유 유휴시설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이 실시간 가능한 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 공모에 선정된 후 청양읍 소재 (구)대성체육관 터를 대상지로 결정하고 행안부 신축사업 변경승인 완료를 거쳐 추가경정예산 6억원을 확보했다. 신축건물 1층에 주민편의 공간, 2층에 중간지원조직 업무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11월말 준공 예정이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학생, 주민 등 23명으로 공간기획모임단을 구성,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주민 참여형 설계를 도입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혁신플랫폼은 주민들의 활발한 의견으로 추진사업을 결정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과 사람의 변화가 앞당겨지...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수시로 닥쳐오는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기반 확충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건강의 최선책인 유기농업이나 친환경농업 또한 자연적인 재난을 넘어서지 않는 이상 생산적 한계와 공급 차질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돈곤 군수가 11일 청양을 방문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장평지구와 인양지구 재해예방 사업계획을 전달하면서 적극 지원을 건의한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이날 김 군수는 장평면 장평지구와 청남면 인양지구 재해예방사업의 당위성과 2021년 정부의 재해대비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될 경우 나타날 사업효과를 세세하게 설명했다. 현재 두 지구의 배수로는 토공수로이면서 배수 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가 침수하거나 제방이 유실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장비와 인력 투입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장평지구(1192ha)와 인양지구(286ha) 농업인들은 배수로 현대화와 배수문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들 중...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으로 음식점 수산물 표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2월 하순부터 4월까지 홍보 및 지도활동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수산물 표시 품목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등 12가지에서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3가지 품목이 추가됐다. 개정 법률은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품목별 위반 횟수에 따라 30만원에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 최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개정 법령에 따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원산지 허위표시를 사전에 차단해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영유아와 청소년, 부모들의 보육․문화 요람이 될 가족문화센터 조성을 앞두고 지역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군민들의 희망사항을 폭넓게 모으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가족문화센터 조성계획 및 추진현황, 타 지자체 우수시설, 시설별 공간배치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지매입 현황, 주차장 및 인적자원 확보 방안, 주민설명회 추가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09년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 터에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2022년 상반기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의 자연감소세가 높은 반면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족 증가, LH공공주택 300세대 건립 등 젊은 층 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 ...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구기자 융복합 산업화를 이끌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단 출범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하드웨어 사업으로 청양구기자 규모화, 생산-유통-가공-소비 연계와 품질관리 거점인 청양구기자산지유통센터 건립(대치면 주정리),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한 특화 가공상품 개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 민관협력체계 구축, 농가조직화 및 역량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단 출범은 지난해 정부 농촌융복합사업(30억) 선정의 결실이다. 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지정, 2007년 지리적표지제, 2014년 주산지지정고시를 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700여 농가가 50ha 면적에서 연간 200톤을 생산해 전국 친환경 구기자의 85%, 전국 GAP 면적의 93%를 점유하며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간기능 개선 효과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되...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2일 올해 첫 언론브리핑을 갖고 새로운 농정 네트워크 추진계획과 지난 주 끝난 10개 읍면순방 결과를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현재 군내 대농의 경우 연간 소득이 평균 7,100만원에 이르고 경작면적 1ha 미만 중소농은 3000만원에 그치는 상황”이라면서 “푸드 플랜을 중심으로 한 농정 네트워크를 통해 균형 잡힌 농업인 소득복지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군은 2020년을 푸드플랜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5대 분야는 공공형 운영체계 운영, 먹거리 시설기반 확충, 연중기획생산체계 확보,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 경제 육성이며, 10가지 과제는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구성, 청양군 먹거리 위원회 구성·운영,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기획생산 조직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마련, 청양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시행, 대도시 로컬푸드 판로 확대, 공공급식(학교, 복지) 확대, 먹거리 사회적...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대표 황준환) 주민들이 1일 오전 11시 칠갑산얼음분수축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알프스마을을 방문하면 영화 겨울왕국의 환상적인 얼음 풍경과 러브스토리의 눈 풍경을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얼음분수축제는 2월 16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주간 오전 9시~오후 5시, 야간 오후 6시~10시까지 개장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70여 점의 높고 웅장한 얼음분수, 눈 조각과 얼음 조각, 대형 눈 동굴, 야간 별빛 터널, 대형 트리, 포토존 등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눈썰매 7종, 얼음썰매 2종, 봅슬레이 2종 등 튜브 타기와 소가 끄는 썰매 또한 방문객을 기다린다. 그뿐 아니다. 빙어낚시와 장작불에 구워먹는 알밤과 고구마, 사골떡국, 사골우거지국밥, 빙어튀김, 시골국수 등 토속적이고 추억 어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뒤 꿈속의 한 장면처럼 은하수를...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0년부터 일반 가정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일반 가정에도 부모 역할 지원, 가족 역량강화 지원,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또 가정별 수요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족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다문화 및 일반 가정 통합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새로 출범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년간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체로 선정됐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재지정 되기도 했다. 이종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갈등․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 간 교류 확대와 안정...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 들어 7개 기업으로부터 34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확정, 청양읍 소재 학당농공단지와 화성면 소재 화성농공단지의 미분양 문제를 완전 해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에스엠케미칼, ㈜남영산업, ㈜나무들 등 3개 기업과 합동 MOU를 체결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유치활동으로 ㈜오린에프엔비, 이에스티(주), ㈜해드림에너지, ㈜KC그린에너지 등 4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맺었으며, 이중 1개 기업은 공장 건축을 완료했고 1개 기업은 건축공사 진행 중이다. 7개 기업 중 ㈜남영산업과 ㈜에스엠케미칼은 학당농공단지에 입주하고 이에스티(주)와 ㈜해드림에너지는 화성농공단지에 입주한다. 또 ㈜KC그린에너지는 비봉면 소재 비봉농공단지에, ㈜나무들은 운곡면 소재 운곡2농공단지에 둥지를 튼다. ㈜오린에프엔비는 청양읍에 개별적으로 공장을 완공했다. 학당농공단지는 지난 2001년 조성돼 부지 1만4053㎡를 분양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