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먹거리 생산과 국민 건강 기여를 위해 지역생산 농산물에 대한 ‘군수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인증마크 사용 품목을 확대하고 14일부터 참여 농가 사전교육에 나선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농산물과 임산물로 인증마크 사용 품목을 제한했지만, 올해부터는 50% 이상(원․부재료) 품질인증농산물을 사용하는 가공품을 포함한다. 사전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읍․면 순회로 진행되며, 내용은 군수품질인증제 추진계획 안내,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이해, 푸드플랜 출하 농가 보수교육 등이다. 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받으려면 반드시 이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이수자는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0일간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신청할 수 있다. 품질인증마크 신청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임산물, 가공품이며, 신청 자격은 푸드플랜 기획생산 참여 농가(중․소가족농)...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7일 충남도 솜밸리(주)와 농특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김돈곤 청양군수는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청남도와 10개 시․군, 23개 기업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솜밸리는 목면 지곡리 (구)문성초등학교 일원 1만6,979㎡ 부지에 공장 신설 등 2024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자하고, 도와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솜밸리는 지난 2013년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가장 혁신적인 방법으로 유통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본사를 설립했다. 솜밸리는 제조․유통혁신을 신조로 당시 식품업계가 꺼리던 온라인 유통 채널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현재는 국내 거의 모든 대형 플랫폼사업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솜밸리의 주요 매출처는 네이버, 쿠팡, 마켓컬리, 11번...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청양지역 관광두레 분야 주민사업체 ‘㈜이플아토’와 ‘향온’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으뜸 두레와 예비 으뜸 두레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중 우수한 업체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제도다. 문체부는 전국 300여 업체 중 으뜸 두레 10곳, 100여 도전 업체 중 예비 으뜸 두레 14곳을 선정했다. 지역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이플아토는 이번 선발로 특별사업비 1,000만 원과 한국관광공사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허지혜 이플아트 대표는 “으뜸 두레 선정에 감사하며 청양을 방문하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관광기념품과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기념품 편집숍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플아토는 청양군 캐릭터 ‘청양이’를 활용한 기념품 16종을 개발하여 청양군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천연비누, 인센스 등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에서 충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청양군 포함 전국 10개 시․군이며, 올해부터 3년간 국비 3억 원, 지방비 3억 원을 투입해 주민․지자체 주도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청양군은 지난 1월 ‘미래의 주인과 함께-새로운 청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동행 마을 조성’을 비전으로 청년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청양형 정주 환경 모델 구축, 지역공동체 활동 체계 고도화라는 3가지 추진전략으로 공모 유치에 나섰다. 청양군 관계자는 “지난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다양하게 추진한 청년정책과 주민참여 방식을 연계하고 중간조직의 역할을 강조한, 민관 거버넌스 중심의 사업계획이 이번 공모사업의 취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공모 유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군내 임업 농가들의 농업경영체 등록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이 임업 직불금 지급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임업직불제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며, 지급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다. 꼭 챙겨야 할 점은 직불금 신청 기간이 6월로 예정된 만큼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5월 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은 공주시 소재 중부지방산림청(041-850-4059~62, 팩스 041-850-4069)이나 부여군 소재 부여국유림관리소(041-830-5045, 팩스 041-835-1980)를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행정안전부의 ‘문서24’ 홈페이지나 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청...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군내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신청자를 접수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신청 가능자는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5만㎡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1947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월) 여성농어업인이다. 연간 20만 원을 쓸 수 있는 여성농업인 행복카드는 일부 업종(유흥업소, 노래방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지원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행복카드는 지난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원 금액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대상 연령층을 65세에서 75세로 확대했다. 또 3만 원의 자부담을 없애고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 범위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안정 소득, 안전 유통, 안심 소비를 위한 ‘3안(安) 감동’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국민건강 기여 시스템 정착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안정 소득은 생산자를 위해, 안전 공급은 새로운 유통 질서를 위해, 안심 소비는 구매자를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 안정적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농업인 복지수준을 높이고, 안전 먹거리 공급으로 청양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면서, 전국의 소비자가 별도 검색이나 발품 없이도 안전 먹거리를 상시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군은 5대 분야 10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면서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형 소비시장 매출 100억 달성, 150만 원 이상 월 소득 1,000호 육성, 대도시 단골 소비자 8,000명 확보, 기획생산 농가 1,000호, 500품목 육성, 먹거리 종합타운 2차 시설 완공, 안전성 검사 확대(320→464종) 등이다. 군은 기존 공급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가로망 정비, 도시재생,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범죄예방 디자인사업 등 도심 환경 개선사업에 3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로망 정비 대상은 청양읍 송방리 일원 도로개설(76억 원), 정산면 서정리 일원 도로개설 2곳(16억 원), 청양읍 교월리 일원 도로개설(2억 원) 등으로 연말 준공 목표다. 또 국토부 공모사업인 청양읍 도시재생 뉴딜(144억 원), 청양읍 교월2리 생활 여건 개조사업(56억 원)도 본격 추진을 앞두고 올해 각각 2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지난해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양읍 벽천리 범죄예방 디자인사업(5억 원)은 충남도립대 앞 학사촌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청양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의 활력과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겠다”며 사업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 농산어촌개발 분야에 96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읍 80억 원, 남양면 60억 원, 화성면 55억 원, 비봉면 56억 원, 정산면 70억 원 등 321억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문화․경제서비스 공급 기능을 확충했다. 또 운곡면, 대치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등 5개 면에 각각 4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면서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8억 원,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1억 원,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6억 원,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흥산1리, 추광리, 관산리, 오룡리, 덕성2리) 14억 원, 장평면 미당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6억 원, 목면 화양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억 원 등 11개 지구에 72억 원과 농촌협약 추진을 위한 신규 5개 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공공시설을 활용한 농수산물 가공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송순호) 조합원들은 군이 조성한 대치면 탄정리 소재 먹거리 종합타운에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해 청정지역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엄마 손맛 국물 팩’과 ‘새콤달콤한 사과말랭이’를 11일 출시했다. 엄마 손맛 국물 팩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는 멸치 육수 제품이다. 종합가공센터 가공시설에서 엄선된 천연재료와 청양산 무, 파, 마늘 등 조미채소에 대한 전처리와 건조과정을 진행했다. 새콤달콤 사과말랭이는 청양에서 생산된 사과 100% 제품으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이 제품 또한 종합가공센터 가공시설에서 전처리와 건조과정을 통해 상품화됐다. 두 상품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이나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난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기술 보급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 6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특화기술,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등 6개 분야 41개 사업이다. 작물환경 분야는 벼 품종 비교 포장 1곳, 벼 ‘빠르미’ 품종 활용 시설하우스 3모작 기반조성 1곳(30동 내외), 벼 드문 모심기 재배단지 1곳, 식량작물 안정생산단지 1곳, 벼 직파재배 기술지원 4곳, 벼 우량 종자생산 자율 교환 1곳, 충남도 육성 벼 신품종 확대 1곳이다. 소득작물 분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조성 2곳, ‘청양 더한우’ 수정란 이식 시험연구 40두, 노지 과수 스마트 물 대기 시스템 기술시범 2곳, 화분 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1곳, 축사 공기정화 기술보급 2곳 등이다. 특화기술 분야는 고추 병해 경감기술 실증(30호 내외), 고추 재배환경개선 및 상품성 향상 2곳, 표고버섯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동반 시대 농업생산 안정화 정책에 따라 원예․특작 분야 지원에 154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누리집에 ‘2022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공고’를 게재한 군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자의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원예․특작,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농특산물 유통 등 3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통합 접수한다. 원예 특작 분야 신청내용은 안정적 원예생산 14개, 고품질 과수 생산 7개, 전략적 특작 산업 활성화 5개, 스마트 미래농업 확산 2개 사업이며,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분야 신청내용은 농업농촌 기계화 6개, 안정적 식량 산업 육성 10개, 친환경농업 확대 9개 사업이다. 또 농특산물 유통 분야 신청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지원 2개, 농특산물 수출 확대 지원 4개, 농특산물 판촉 지원 4개 사업이다. 청양군 농업 보조사업 시행 및 세부 지침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심의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