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은 지난 3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공유오피스 입주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청양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와유’ 공유오피스 입주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5개 단체가 접수되어 내부 심사를 거쳐 청양지킴이 청년회(박영동), 협동조합 흙이랑(우동욱), 청양마을교육공동체연구회(임미자), 깡깡협동조합(박소정),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김현숙) 총 5개단체가 확정됐다. 입주단체는 올해 연말까지 사무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기, 사무용 책상, 캐비넷, 복합기 등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5월부터는 공동체 현장 코디네이터가 공유오피스에 상주하며 시설활용을 도울 계획이다. 김윤호 이사장은 “청양군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만큼 ‘와유’ 취지인 주민소통공간을 잘 살려 청양군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입주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세부 운영규정을 수립하고...

청양군(군수 권한대행 김윤호) 청춘거리에 있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6호점이 지난 4월 28일 오픈했다. 상호명인 ‘해보고’는 ‘되는데까지 해 보다’와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해보다’라는 청년창업 도전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청년 사장 조민경(29세)씨는 청양에서 태어나 줄곧 청양에서 학업을 이어왔고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본인의 전공을 살려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조씨는 6년전 우연한 기회에 외식기업에서 일하게 됐고, 외식분야에서 창업 도전의 꿈을 키워왔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과제빵 분야의 교육도 이수할 만큼 창업 도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청년 사장 조씨는 “창업 성공 결실에 앞서 청양군 창업 도전 공간인 누구나가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한끼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누구나가게 6호점 ‘해보고’의 시그니처 메뉴는 ‘대패삼겹살 김밥’으로 2줄 3천원, 4줄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IoT 기반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양군에 할당된 사용 물량은 전체 300개 중 100개(1억 원 상당)로 전국 최대 규모다.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는 불꽃이나 연기, 온도를 3초 만에 감지하는 신속성 속에서 감지 신호를 빠르게 분석해 건물 관계자와 관제센터에 알려줌으로써 화재 조기 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우선 대형 화재 가능성이 있는 군민체육관, 문화체육센터, 목재․자연사체험관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화재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24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3월 정례 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하루 전인 23일 일반산단 개발사업 시행사, 산단 입주를 희망하는 6개 기업과 합동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행사는 청양일반산업단지㈜이고 입주 희망 기업은 범한산업 컨소시엄, ㈜엘켐택, ㈜원봉, ㈜소룩스, 세일정기㈜, ㈜에코앤컴퍼니이다. 여섯 개 기업 모두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두고 창원, 부산, 김포, 울산 등지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들로 기술력과 재무구조가 우량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들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크고 환경 저해 요인이 없는 업종으로 신규 산단이 지향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방향과도 부합한다. 특히 2곳은 우리나라 수소 업계에서 대표로 손꼽히는 강소기업이다. 아직 수소 산업에 대한 국내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소경제가 전국으로 확산하면 비약...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농산물 온라인 유통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와 비대면 사회, 1인 가구 증가 등 농산물 유통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국의 식품 분야 온라인 시장 규모는 약 33조 원으로 2020년 대비 27% 증가했다. 청양지역 온라인 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청년층과 가공업체의 관심과 참여도 또한 뚜렷하게 늘고 있다. 청양군 또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춰 지난해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를 구축했으며, 올해에는 칠갑마루 사업 확대와 온라인 해외시장 개척, 참여 농가 역량 강화, 홍보 판촉 등에 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지난해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리뉴얼을 마치는 등 전국 5대 브랜드 진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온라인 시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과 홍보 편의를 제공하면서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청양군의 농산물 유통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구기자의 명성과 최고 품질,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까지 5차례에 걸쳐 재배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구기자의 다양한 효능과 고소득작목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재배 농가가 전국적으로 대폭 늘어나는 등 청양이 독차지하던 소비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서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귀농 및 신규 재배 농가, 경력 5년 이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시기별 재배기술 및 포장 관리, 수확 방법, 미래 구기자 재배 방향 등이 소개됐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청양구기자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에 30억 원을 투자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 2차 부지에 구기자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생산자․소비자 교육, 전략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은 특히 수확 방식에 따라 가공품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남도, 보령엘피스병원과 함께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18일 충청도청 상황실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충남도, 부여군, 서천군, 보령엘피스병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남 서남부권 3개 군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령엘피스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경찰관과 소방관,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적극적인 환자 보호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식품 생산자직판장(대치면 칠갑산로 704-18) 수탁운영자로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김정숙)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직판장을 운영해 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생산자와 후원자, 직원 등 조합원 17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 직매장과 2층 ‘농부밥상’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운영 첫해인 2017년 매출 8억 원, 2018년 11억 원, 2019년 12억 원 등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8억여 원으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17년 사회적기업 인증, 2018년 농촌 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2020년 우수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등 소농이 행복한 농촌 조성과 우수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깨동무 컨설팅 농가 경영개선사업, 어르신 식생활 개선사업, 별자리 야시장 등을 통해 생산자와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549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169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양군은 수리 시설 현대화를 통해 원활한 용수공급을 도모하고 배수로 기능 유지를 위한 구조물 설치로 재해예방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장평2지구, 인양5지구, 광암지구, 상내지구 수리 시설 개보수 등 9지구이다. 청양군은 또 지난해 신규지구로 선정된 시전지구 용수개발사업을 위해 145억 원을 확보하고 세부설계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경험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보육공간 ‘누구나 가게’ 6호점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 있는 누구나 가게는 지난해 5월 ‘그 순간 사진관’을 시작으로 4명의 청년이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그중 2명은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또 현재 5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멜리’는 청양읍에서 창업을 앞두고 있다. 누구나 가게 6호점 추천업종은 카페나 제과점, 분식, 공예, 장난감 백화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며 상담을 통해 다른 업종을 운영할 수도 있다. 입점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청년(18~45세)에게 주어지며, 운영 기간은 6개월이다. 도전을 원하는 사람은 청양군 물품공유센터(041-942-3306)에 신청하면 되고, 누구나 가게가 항상 열려있는 만큼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결정하면 된다. 청양군은 누구나 가게에 입점하는 청년에게 공간 임차료, 공공요금, 홍보를 지원한다. 청양군 관계자는 “누구나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청남면 인양리에 23억 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은 지난 2020년 장평면 미당1리, 2021년 목면 화양1리에 이어 올해 청남면 인양리까지 3년 연속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양리에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15억 원 포함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안전․위생 등 기반시설 정비, 주택 정비, 낡은 담장 철거,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사업은 무선 마을방송 시스템 설치(79호), 마을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경로회관 리모델링, 빈집정비(13호), 슬레이트 지붕개량(39호), 집수리(53호), 재래식 화장실 철거(40곳), 낡은 담장 철거(32호 7...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작물별 가뭄 피해 예방기술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겨울철 강설량이 워낙 적었던 데다 봄 가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청양지역 평균 강수량은 3월 9일 현재 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81.5㎜보다 75.5㎜ 적고 평년(72㎜)에 비해서도 66㎜나 적다. 봄 가뭄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뜻이다. 그나마 청양지역 저수율(95.6%)은 평년(80.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늘이나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가 피해를 막으려면 볏짚, 왕겨 등을 덮어 토양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고 포장에 덮인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잘 덮어줘야 한다. 지하수를 이용한 물주기가 가능한 포장은 알뿌리가 자라는 시기에 10일 간격으로 10mm 내외 물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웃거름은 비료 희석액을 점적관수(물방울 형태 공급 방식) 방법으로 주고 생육이 좋지 않으면 요소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