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 발표심의회와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팜, 치유농장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최종 대상자는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한국거래소(KRX) 등을 체험하며 역사와 경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이 집중호우 대비 하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6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21개소,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의 퇴적토 준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0개소,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제거를 추진한다. 특히 농업용 취입보 구간에 가동보 2개를 설치하여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지출이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계좌로 지급된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인 2개 이하 연구회 가입 제한, 임원 중복 활동 금지,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 적용 등으로 책임성을 강화하며, 활동 부진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한다. 신규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등의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말 경진대회에서 우수 농·특산물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열린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농 상생의 모범을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지난해 6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장터는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민관 협치를 통해 도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청양군 맥문동연구회가 2026년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재배 기술이 공유되었으며, 연구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청양 맥문동 생산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군이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10대 중점 분야에서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진작 및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목표액 2,295억 원(대상액의 62%)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계획을 점검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 및 관련 지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청양군이 추진하는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 대상지 8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 건강 스크리닝'이 진행되었으며, 기초건강측정, 신체 수행능력 평가,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이 이루어졌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이 펼쳐졌습니다.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춰 운동, 영양 관리, 한의약 치료,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포함한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청양군이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김돈곤 군수는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청양경찰서와 협력하여 150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행 안전 수칙, 교통법규 준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올해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