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실무협의회 및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해 온 47개 사업의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맞춤형 고령친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2040 청양 군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효과를 바탕으로 인구 유입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 도입으로 인한 농촌 생활 안정성 강화 및 전입 유입 촉진 효과를 도시 공간 구상과 정주 환경 전략에 반영하여, 2040년까지 상주인구 5만 명 달성을 목표로 주택, 교통, 환경, SOC 등 다양한 도시 지표를 마련했다. 특히,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청년·가구 단위 전입 증가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높여 농업·가공산업 소득 기반 확대 및 상업·서비스 기능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공간 체계를 1도심-1지역 중심-3지구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정산 생활권은 산업·상업 기능을, 청양읍은 행정·문화·교육 기능을 고도화하며 면 지역에는 농촌 정주권 유지 및 정착 인구 지원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귀농·전입 증가 대비 맞춤형 주거지 조성, 농특산물 가공·판매 기반 강화,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 농업 정착 지원 강화, 교통·기반시설 확충 등 10개 부분별 계획에도 연계 전략을 담았다. 청양군은 2026년 12월 최종 승인 및 공고를 목표로 2040 군기본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며, 김돈곤 군수는 인구 유입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내년도 복지 현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칠갑타워 개관을 기념하여 12월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는 57m 높이 전망대와 100m 길이 스카이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과 관광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청양군청소년재단과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양군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예방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오는 12월 1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록 그룹 '부활'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활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파운데이션으로부터 생리대 41박스(1,000팩)를 지원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 관련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올해 6개 공익활동 사업단과 1개 역량 활용 사업을 운영했으며,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활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드게임과 드론 자격증 도전을 포함하는 '마스터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 전략적 사고, 성취감 향상에 기여했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태안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1박 2일간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일상생활 안전, 항공기 비상 탈출, 심폐소생술, 지진 및 소화기 사용법, 건물 탈출, 선박 사고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청양군이 100세 어르신들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올해는 화성면과 비봉면에서 각각 1명의 100세 어르신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청양군이 2026년 군정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공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총 5,678억 원 규모의 예산은 복지, 보건, 농업, 지역활력 분야에 집중 투자되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교육, 관광,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