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면암 최익현 전문 역사문화공간인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준공되어 청양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기념관은 면암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포천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역사 문화 자원 공동 활용 및 상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내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정식 개관 예정입니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청남도 도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기초부터 드론 축구까지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했으며, 총 7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중등반 수료생 16명이 무인동력비행장치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청양군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김희순 씨와 배우자 이석희 씨가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각각 춘포 작품과 전통 바디 작품으로 특선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부부가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전통 섬유 분야에서 부부 장인이 함께 이룬 보기 드문 성과로, 지역 전승공예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정 투명성과 책임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충청남도 기초지자체 유일한 수상으로,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 구축, 재정 정보 접근성 강화, 건전한 재정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억 원을 수상했다. 군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 구축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조치, 인력·장비 전진 배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서 간 소통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으로 대설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재난 취약계층 교육, 마을 방송 및 문자 홍보, 자율방재단·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응급 복구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가 2025년 사업평가회와 통일 대비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한 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보 현장 교육,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제 등 주요 사업을 되짚어보고, 북한 실생활 및 남북 차이 이해를 통해 통일 대비 민주시민 소양을 함양했다. 이면우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전파를 다짐했으며, 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의 자유 의지 고취와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을 기대했다.

청양군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아파트 운영 사업으로 2025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자 주택 거주자의 치매 취약성에 착안하여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진, 인지 프로그램 운영, AI 자서전 만들기 시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2회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통해 대기업 유통망 연계에 성공하며 판로 개척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계약 600만 원 이상을 성사시키고 1000만 원대의 잠재 매출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 시·군과의 경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청양군은 2019년부터 구축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과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부터 대학, 농업인대학, 귀농귀촌 체험학교 등과 연계한 '세대 통합형 스마트농업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청양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청양형 푸드플랜을 중심으로 생산, 유통, 소비, 안전성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먹거리종합타운을 중심으로 한 통합 시스템 구축과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강화, 도시 소비시장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청양군이 겨울 주말, 칠갑타워 앞마당에서 과학 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 체험과 겨울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과학 원리를 활용한 마법 같은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칠갑타워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과학이 있는 청정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역 주요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청양행복누리센터,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면암최익현기념관을 둘러봤다. 김 군수는 사업의 속도뿐만 아니라 품질, 안전, 주민 만족도를 챙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