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2025년에는 745명의 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농업 근로자 기숙사 제공 등 근로 환경 개선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청양군 화성면 주민들이 홍주의병 발원지로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홍주의병 역사공원 조성 면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00여 명의 주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공원 조성 추진 의지를 다지고, 의병 출정식 재현 및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면은 홍주의병의 중심지였으나 기념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역사공원 조성은 지역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기대된다.

청양군 역촌영농조합법인 최찬용 대표가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식량작물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대표는 논콩 재배 혁신, 신기술 도입, 4조식 콩파종기 개발 등으로 지역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30년 만에 부자가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양문화원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송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6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막공연,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70년 발자취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송년 음악회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충남도의 도비 30% 부담 결정으로 정상 추진된다. 당초 국비 40%, 도비 10%, 군비 50% 구조에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재편되어 재정 부담이 완화되고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청양군은 주민 신청 절차를 재개하고 내년부터 2년간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중국 농촌발전 전문가들의 푸드플랜 벤치마킹 방문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국제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국농업대학 교수진은 청양군의 푸드플랜 시스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 생산자 중심 정책 운영 방식 등을 배우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청양군의 농촌발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소',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 사업',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건물 정보 현행화 사업' 등 현장 밀착형 시책과 지적재조사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사전 감정평가제' 도입으로 주민 알권리를 보장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행복민원과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청양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관광진흥과 이상학 팀장, 농업기술센터 문병화 농촌지도사, 보건의료원 조교희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농업 시스템 구축, 고령자 건강관리망 운영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이 고령층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65세 이상 참여율 81.7%를 기록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98%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원격 협진 및 방문 진료 사업도 확대되어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이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2026년 빈집이음(리모델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선정된 빈집은 최대 1억 원까지 리모델링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는 5년간 무상임대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청양군이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군민 먹거리 복지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먹거리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대전 지역 직매장 개설, 공공기관 농산물 공급 확대,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S등급)을 수상했다. 2026년에는 대도시 판매 채널 확대, 농민 참여 확대, 안전성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한 '벼 병해충 동시방제 사업'이 드론·무인헬기 활용 스마트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노동력을 절감하고 병해충 확산을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농업인 맞춤형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