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이 '2025년 충남 씨름인의 밤' 행사에서 충남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청양군이 2026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을 55개로 확정하고, 기준가격을 도매시장 가격의 95%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번 결정은 이상기후, 생산비 상승 등 농업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두릅, 더덕, 마늘쫑 등 3개 품목을 신규 추가하고 4개 품목을 제외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확대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위생·품질 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의 지역 내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청양군이 지역 주도의 중·장기 발전 구상인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정부와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산동권 4개 면을 연계한 복합 생활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거, 창업, 복지, 의료, 교육 기능을 집약하여 인구 유입 및 정착, 경제 활동, 공동체 형성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

청양군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활성화, 농협조공법인 운영, 칠갑마루 통합 브랜드마케팅, 균형발전사업 추진,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청양행복누리센터 및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농어촌 버스 무료화,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명품 스포츠도시 조성, 칠갑호 야간경관 조성, 도립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인프라 강화 등 총 203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민 체감도 향상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2026년에는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5년 고향올래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우수 수료생 6명에게 군수 및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특색 문화예술 활동가를 육성하고 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수료생들은 9개월간 창작 활동과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켰으며, 청양군은 주거, 영농, 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청양 탑클래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학생 및 학부모에게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EBS 입시 강사의 전략 특강과 대학생 멘토의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화상영어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여 학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하천 환경 관리 및 재해 예방에 힘썼으며, 이 공로로 공무원 및 민간인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청양군이 수십 년간 방치된 폐 미곡창고를 귀농·귀촌인 및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폐 정미소와 노후화된 축대를 정비하고, 주차장 및 어울림마당을 조성하여 지역 활력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