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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은 설 명절을 맞아 조중구 애국지사 등 독립운동가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조중구 지사의 손자인 조영연 씨는 할아버지의 유골을 한국으로 모셔오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여군, 홀몸 어르신 위한 충남형 공동생활 '실버홈' 홍산면에 연내 착공 예정...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위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 총 30억 원 투입, 15호실 규모 단독형 공동주택 건설... 한국농어촌공사 위탁 시행, 올해 건축설계 거쳐 10월 착공, 내년 말 준공 목표

부여군은 설·추석 명절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23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명절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생활지원사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주말 및 명절 휴일 근무가 잦은 현장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통해 질 높은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 '2025 을사년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성료… 주민 150여 명 참석, 소통 행정 펼쳐

부여군은 2월 7일까지 '2025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사업비 1.2억 원으로 사용승인일 7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13개소, 연립 3개소) 대상 도로, 하수도 보수, 주민복리시설, CCTV 보수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이나 도시건축과 주택팀(☎041-830-2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은 설 연휴(1/25~2/2)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의원 61개소, 약국 34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보건소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 가동 및 보건진료소 권역별 비상 진료로 취약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 예정.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부여군 누리집, 보건소 상황실(041-830-8600),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 제공"에서 확인 가능.

부여군은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마을회관 등에서 기초 문해부터 생활 문해(기초영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8개 마을 11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재전부여군민회(회장 김홍래)는 1월 17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김홍래 회장은 부여군 발전을 위한 군민회의 화합과 고향 상품 애용, 부여 출신 업체 지원 등을 강조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9억 원 달성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건양대 부여병원 소아청소년과 개원,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재전부여군민회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 고향 상품 애용, 문화축제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여군의 부소산성과 궁남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부소산성은 5번째, 궁남지는 4회 연속 선정되며 한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부여군은 2025-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5,289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시설 개선 및 홀몸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부여군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마을 경로당과 노인회 분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효 잔치'를 개최했다. 떡과 과일 등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군은 1월 15일부터 이틀간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0여 명의 차세대 동포들은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관광지를 방문하며 백제 문화를 체험했다. 부여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앞으로도 재외 교포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