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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 및 악취 개선을 목표로 하며, 부여군 거주 1가구당 구매 비용의 50%를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새해 첫 나눔으로 사랑의 쌀 2,510kg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773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기관장 및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형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맞벌이 가구를 위한 '방학 중 돌봄교실'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을 앞당기고 횟수를 늘렸으며, 정원을 증원하고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창의 교육, 독서 활동, 신체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부여군이 군민 주차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부여군 주차장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치는 단시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과 군민 및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50만원을 지급하는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이 베리시로부터 1억 5천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부여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여문화원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 경제 활력, 농업 경쟁력 강화, 역사·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약속했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의 전통시장 공모사업에 2건 선정되어, 국비 및 도비 포함 총 4억 3천여만 원을 확보해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의 안전 기반 시설 확충 및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전기·소방·가스 안전시설 개선, 화재감지기 및 CCTV 설치, 노후 시설 정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1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와 성인 대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부여군 옥산면이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이는 직원 친절성, 적극성, 업무처리 신속성, 전문성, 공정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기 때문이며, 특히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하여 군민들이 다양한 인구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는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5개 분야 총 104개 사업을 담고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