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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백마강 테마파크에서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전통 공연, 문화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연 만들기, 농산물 굽기, 쥐불놀이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지신밟기와 풍물단 행렬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에 대한 지역 사회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었으며, 부여의 문화적 자산과 자연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내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철저한 예방 활동을 펼쳐 산불 없는 내산면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부여군은 1월부터 3월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5개 마을 경로당에서 '동네방네 두뇌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 인지재활워크북, 칠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 선별검사와 노인우울척도검사를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우수 건강마을에 실내 건강증진 기구를 설치하는 등 치매 예방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여군, 부여바이오㈜와 650억 원 투자협약 체결…친환경 우드펠렛 생산으로 탄소중립 기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여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추진. 20억 원 투입, 지능형 기둥, 스마트 은빛 쉼터, 미디어아트 등 구축.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전·편의 증진. 리빙랩 주민참여단 모집.

부여군 부여읍은 150명 이상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읍민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와 함께 안전 기원제 봉행을 시작으로 2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부여농협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여군 세도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이장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에서는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산불 예방 및 진화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군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통해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은 8개소의 헬기 이착륙 장소를 지정·운영하며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굿뜨래페이 운영,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백마강달밤야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굿뜨래페이는 누적 유통액 5,255억 원을 달성했고, 백마강달밤야시장은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자체 개발 서체인 ‘정림사지체, 신동엽손글씨체’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부여군, 217억 원 투입해 홍산면, 남면 4개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착공. 2026년 말 준공 목표로 하수관로, 펌프장, 배수 설비 설치. 수질 오염 방지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부여군 자율방재단 66명은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파 쉼터와 온열 의자를 점검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난방시설, 화재 예방 설비, 온열의자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여군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도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부여군은 연말까지 지도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