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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3월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공원에서 제20회 충남최초 기미 3·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임천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펼친 애국열사 7인의 넋을 기리고 애국심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만세운동 재현 행렬, 기념식,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부여군이 충남 최초 3·1운동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부여군 고도보존육성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고도보존육성사업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계획은 고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며, '고도답게 거듭나는 백제고도,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부여'라는 비전 아래 품격, 활력, 상생하는 고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왕로, 석탑로, 계백로를 중심으로 한 가로 정비, 사비문화 아뜰리에 및 예술 장터 운영, 백제 한옥단지 조성, 백마강 국제 무역항 조성, 금성산 탐방 여건 개선 등이 있다.

전국 최대 밤 생산지인 부여군의 (사)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은산분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노인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부여군충남국악단, 3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여국악의전당에서 '춘풍풍인(春風風人)의 情을 담은 가무악희(歌舞樂戲)'라는 주제로 토요상설 국악 공연 진행.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공연과 함께 국악기 및 민속놀이 체험 가능. 티켓은 전석 2,000원, 충남도민 5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부여군은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 협의체는 재활 사업 운영 방향 논의, 지역 자원 간 정보 공유,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관리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부여군은 전국 장애인 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장애인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소 건강재활센터를 통해 재활 운동 교실과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부여군은 충남도청에서 RE100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 투명페트병, 캔,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단가에 따라 굿뜨래페이나 종량제봉투로 보상. 지난해 8월 충남 최초 시행 이후 높은 주민 호응 얻어. 올해는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 위해 대상 품목 및 보상기준 조정.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거.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2개 업체 모집… 최대 3년간 창업 지원

부여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 추진.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0만 원(굿뜨래페이) 지급. 사행성 업종, 유흥업, 고부가가치 업종 등은 제외. 신청 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라인(소상공인24) 또는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부여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3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며, 주 1회 3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수준별 한국어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1388 현장 지원 활동을 부여군, 부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번화가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여군 구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