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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 및 낙상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70% 이상에서 신체 기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37개 마을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하지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스트레칭 교육을 병행하며, 금연·영양 교육 및 걷기 실천 활동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충남대학교와 함께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K-농업을 세계로 확산시킬 국제농업기술 허브 구축 비전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4단계에 걸쳐 총 450억 원 규모로 설립될 교육원은 부여군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개선, 농기계, 농업 시설, 농자재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타 도시에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이 대상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이 거동 불편 장기 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은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농업인은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 완료 후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할 수 있어 신속한 출하 관리 및 행정 절차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업인의 시간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빈집을 활용한 귀농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2가구(인)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농사 체험 등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기존 빈집 3채를 '귀농의 집'으로 조성하여 현재까지 4가구가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초촌면의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부여소방서, 전기 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소방·전기 안전, 피난시설,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농장주들에게 시설 공사 및 기계 수리 차량 진입 금지, 인력·장비·도구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수, 다수 인원 출입 시 사전 신고 및 방역 수칙 준수, 종사자 방역 수칙 교육 등을 당부했다. 군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수칙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구룡면, 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와 대한노인회 구룡면 분회의 후원으로 저소득층에 밑반찬 지원 예정

부여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회의에서는 감염병 대응, 방문 건강관리, 치매·정신건강 관리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부여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미필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한다. 2025년 11월 검사 기간이 지난 차량과 115일 이상 초과한 미검사 차량이 대상이며, 지연 일수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이 있다.

부여군이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2026년까지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축산 정책, 진흥, 동물 보호, 방역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부여군에 주소를 둔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