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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부여군은 2025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160헥타르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 은산면 형제제재소, ‘착한가게’ 현판 전달받아 매월 3만원 이상 기부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형제제재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업체로,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

부여군은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충령사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추념식에는 부여군 관계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외에도 다양한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부여군 장암면 덕림마을에서 세계 환경의 날(6월 1일)을 기념하여 반딧불이 축제가 개최됩니다. 덕림마을은 청정 환경의 지표인 반딧불이가 집단 서식하는 생태 명소로, 한옥 기와지붕과 어우러진 반딧불이의 군무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어울리는 음악 공연 등 소박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여군,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동공원(궁남지)에서 개최. 무더위 쉼터, 우천 시 대피 공간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 6월 28일 KBS 찾아가는 음악회로 축제 시작, 8월 3일까지 야간경관 운영.

부여군은 6월부터 계약 체결 시 필요한 각종 구비서류를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한 종으로 통합하여 계약 절차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계약 참여를 확대하며, 계약 체결 시간 단축 및 행정 효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법인카드 사용 시 발생하는 적립 포인트를 모아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1004나눔 실천' 사업을 통해 2023년 컵라면 124개를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더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15개 기관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청 재난종합상황실과 훈련 현장 간 이원 생중계를 통해 상황 전파와 소통을 유지하며, 초기 인명구조 및 피해 복구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부여군과 대전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중구통'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도모. 인구감소 위기 대응, 도시재생, 통합돌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예정.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가족 160여 명과 함께 가족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는 다양한 협동 경기와 즉석사진 촬영, 가수들의 재능기부 공연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부여군에 바라는 청소년 정책 제안서를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전달했다. 박 군수는 제안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은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주 3회 90분씩 스트레칭, 요가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향상을 도모한다. 첫 운동 교실에는 30여 명이 넘는 여성농업인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은 운동 교실 외에도 특수건강검진, 편이 장비 지원 등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